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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예 Ye] 빈티지한 취향과 다채로운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중국 1집러 Ye 님의 집이에요. 과감한 컬러 플레이 속에서도 모노톤의 벽과 수납장이 차분한 균형을 잡아주는 곳이죠. 좋아하는 아이템을 아낌없이 펼쳐 놓으면서도, 이를 아우르는 넉넉한 수납공간 덕분에 여유로운 무드마저 느껴집니다. 이곳에 머물다 보면, 마치 영감으로 가득 찬 화가…
[1인가구 조세핀 Josephine] 태어나고 자란 홍콩을 떠나 싱가포르에서 건축 디자이너로 일하는 조세핀에게 퇴근 후 시간은 특별해요. 낯선 타지에서 자신을 온전히 돌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3D 프린터로 피규어부터 탁상 조명까지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낮에는 도시를 설계하고, 밤에는 손끝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빚는 싱가포르의 보금자리로 함께 들…
[1인가구 쇼고 Shogo] 노출 콘크리트 위 팝한 컬러 아이템, 그리고 햇빛 가득한 창가를 채운 반려 식물들. 이곳은 쇼고 님의 도쿄 하우스예요. 고향 돗토리현과 도쿄를 오가는 듀얼 라이프 속에서도 이 공간만큼은 쇼고 님만의 위트를 듬뿍 담아냈다고 해요. 초록빛 생기와 톡톡 튀는 컬러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보금자리를 완성한 그의 싱그러운 1인 라이프,…
[1인가구 이지훈 Lee JiHoon] 부산 1집러 지훈 님은 패브릭 가방 브랜드 창업을 위해 작업실 겸 주거 공간으로 구옥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구옥살이의 현실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죠. 한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시트지를 붙이고, 낡은 주방 싱크대를 리폼하는 등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답니다. 지금도 조금씩 셀프 인테리어 중인 이 집은 그의 브랜드가 …
[1인가구 문화생활 文化ぐらし] 오사카의 고즈넉한 산 근처에 사는 1집러 '문화생활' 님은 도시계획 컨설팅과 마을 만들기 교육을 병행하는 직장인이에요. 그는 낡은 것의 가치를 아는 미니멀리스트이면서도, 좋아하는 것들로 공간을 가득 채울 줄 아는 맥시멀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목조 주택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구와 오브제를 더해 완성한 이 집은 어떤 이야…
[1인가구 이혜린 Lee Hyerin] 1집러 혜린 님은 세계 6대 마라톤인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 도쿄 마라톤을 모두 완주할 만큼 '러닝'에 진심이에요. 하지만 집 안은 러닝 아이템으로 가득하기보다는 간단한 스트레칭 기구와 책, 액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삶의 아카이브' 같은 공간이랍니다. 팽팽했던 긴장감을 내려놓고 오롯이 '나'라는…
[1인가구 슈니따 Shunita] 살다 보면 작은 우연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때가 있죠. 오늘의 1집러, 슈니따 님의 삶을 다채롭게 바꾼 계기는 여행 중에 산 작은 드로잉북이었다고 해요. 드로잉북에 낯선 풍경을 기록하던 소소한 취미가 그녀를 작가의 길로 이끌었죠.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의 중요한 가치를 캔버스와 흙에 담아내는 시각 예술가 슈니따 님의 이야…
[1인가구 요시 Yoshi] 도쿄 1집러 요시 님은 직접 내린 핸드드립 커피 향으로 하루를 열고, 금요일 밤이면 정성껏 구운 고기에 반주를 즐길 줄 아는 9년 차 자취러예요. 무채색 베이스의 시크한 카페를 닮은 공간에서 혼자 '멋지게' 사는 로망을 현실로 구현했다고 해요. 비울수록 더 깊어지는 감각과 취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의 드림 홈은 과연 어떤 모습…
[1인가구 알랭 Alain] 프랑스에서 IT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며 혼자 살고 있는 알랭 1집러. 낮엔 디지털 세계를 누비고, 집에 돌아오면 보라색 네온 조명을 켜고 음악을 틀며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컬러풀한 소품과 두 마리 반려묘가 함께하는 이곳은 컬러 인테리어로 만들어가는 그의 특별한 소우주예요. 규칙보다 감각이, 질서보다 리듬이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