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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허금민 Mawoo] 1집러 금민 님은 북촌에서 빈티지 소품 숍 ‘노란벽작업실’을 운영하며, 오래되고 개성 있는 오브제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취향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커다란 창이 난 금민 님의 집에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밴 빈티지 가구와 소파,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장식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죠. 반려묘 ‘아로’와 함께 책을 읽고…
[1인가구 유다연 You Dayeon] 자연을 다루는 조경 디자이너 다연 님은 40년 된 구축 아파트에서 뜻밖의 매력을 발견했어요. 직접 가구를 리폼하고 타일을 까는 손길을 더해, 3평 남짓한 거실을 쉼과 취미가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단단한 안식처로 일구어낸 것이죠. 공간을 가꾸며 삶의 리듬까지 건강하게 변화시킨 그의 다정하고 깊은 일상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반려식물과 고가구로 가꾼 주거 디자이너의 도시 정원 [1인가구 유화정Yoo Hwajeong] 고가구와 반려식물이 옹기종기 자리한 1집러 화정 님의 집. 문을 열면 도심 속 발코니가 이어지고, 그 끝에는 작은 정원이 펼쳐집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가구, 옛것과 새것을 자연스레 조합한 조명 사이에서 이 집은 작업실이자 캠핑장, 때로는 산책로이자 쉼의 공간이 …
[1인가구 이혜린 Lee Hyerin] 1집러 혜린 님은 세계 6대 마라톤인 보스턴, 런던, 베를린, 시카고, 뉴욕, 도쿄 마라톤을 모두 완주할 만큼 '러닝'에 진심이에요. 하지만 집 안은 러닝 아이템으로 가득하기보다는 간단한 스트레칭 기구와 책, 액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삶의 아카이브' 같은 공간이랍니다. 팽팽했던 긴장감을 내려놓고 오롯이 '나'라는…
[1인가구 슈니따 Shunita] 살다 보면 작은 우연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때가 있죠. 오늘의 1집러, 슈니따 님의 삶을 다채롭게 바꾼 계기는 여행 중에 산 작은 드로잉북이었다고 해요. 드로잉북에 낯선 풍경을 기록하던 소소한 취미가 그녀를 작가의 길로 이끌었죠.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의 중요한 가치를 캔버스와 흙에 담아내는 시각 예술가 슈니따 님의 이야…
[1인가구 김혜진 Kim Hye Jin] 혜진 1집러의 별칭은 ‘모험가 킴킴’! 한계에 맞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험 정신’이 삶을 이끄는 나침반이자 목표라고 해요. 안정적인 큐레이터의 삶을 내려놓고 IT 스타트업과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한 이력만 봐도 그 진심이 느껴지죠. 혜진 1집러만의 모험심을 고스란히 담아 완성한 집, 웬만한 어드벤처 …
[1인가구 성키 Seongki]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그득그득한 수집가의 집. 개인의 취향을 시각화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성키 1집러에게 ‘나 다운 공간’이란 좋아하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완성된 곳이라고 해요. 직접 그리고, 만들고, 고른 물건부터 친구에게 받은 선물까지 저마다 소소한 이야기를 품은 물건들이 빠짐없이 눈에 잘 보이게 자…
[1인가구 박재형 Park Jae Hyung] 재형 1집러는 첫 자취집을 그동안 머릿속에만 그려오던 ‘완벽하게 나에게 맞춘 공간’으로 완성했어요. 공간 디자이너인 쌍둥이 동생의 도움을 받아 복층 오피스텔의 2층 공간을 과감히 덜어내고, 자체 제작한 오픈 책장으로 집의 인상을 새롭게 바꿨죠. 혼자 사는 삶의 로망과 취향을 집 안 곳곳에 담아낸 이 공간, 함께…
[1인가구 임은혜 Im Eun Hye] 은혜 1집러는 몇 년 전,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해 우드카빙을 처음 접했어요. 그 계기를 시작으로 나무가 지닌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죠. 이게 바로 진정한 덕질 아닐까요? 나무와 우드카빙을 깊이 배우며 나무 공예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1집러의 집은 크지 않지만 충분히 풍요롭고, 과하지 않으면서 오래 볼수록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