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62 · 2026. 10. 20

[1식,한식] 마음까지 배부른 한 상, 공유의 식탁

밥상을 가득 채우는 나눔과 정(情)의 흔적부터 한식의 날을 맞아 열리는 HANSIK FESTA 소식까지!
2026. 10. 20.  vol. 162

“밥은 먹었어?”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도, 반가운 안부를 전하는 가족도 이 말을 먼저 꺼내곤 하죠. 이 다정한 한마디는 한 상을 함께 나누며 정을 쌓아온 우리 밥상의 오래된 유산입니다. 이번 <1식, 한식>에서는 음식을 매개로 온기를 나누어온 ‘공유의 식탁’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봤는데요. 밥상을 가득 채우는 나눔과 정(情)의 흔적부터 한식의 날을 맞아 열리는 HANSIK FESTA 소식까지 차례로 따라가 볼까요?🌿

수저 들기 전에 먼저 틀어둘 가을 BGM🎵

출처: Ode Studio Seoul

디지털 에디터 윤진 | 자료 출처 한식진흥원

맛을 함께 나누다

공유의 식탁🍲

📌 오늘의 한식 이야기는 한식진흥원 <한식 읽기 좋은 날> 콘텐츠로 구성했어요.
🍚 공유의 식탁, 한식에 담긴 나눔의 정신

매일 마주하는 밥상 뒤에는 오랜 나눔과 연대의 역사가 숨어 있어요. 일손을 돕던 음식 품앗이부터 온 마을이 모여 겨울을 준비하던 김장, 그리고 이제 세계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한식까지! 우리 식문화 깊숙이 뿌리내린 그 유산을 차분히 짚어봅니다.👐

🍡 마음까지 배부른 온기, 한식으로 채우는 정(情) 지수 테스트!

담장을 넘어 오가던 떡 한 접시처럼, 선조들의 식탁에는 늘 이웃을 향한 정이 담겨 있었어요. 간단한 퀴즈로 한식 고유의 나눔 정서를 돌아보고, 이사하면 돌리던 시루떡과 백일에 나누던 백설기처럼 의미 깊은 전통 떡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 문화를 전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한 상, 김희은·윤대현 셰프

전통 한식에 담긴 깊은 울림을 현대의 감성으로 풀어나가면 어떤 모습일까요? 한식이 지닌 공유의 가치를 접시 위에 다채롭게 그려내는 레스토랑 '소울(SOUL)'의 김희은·윤대현 셰프를 만나, 손님과 눈을 맞추며 정을 건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10월 24일 '한식의 날', 소중한 우리 식문화, 국가유산이 되다

10월 24일이 국가 기념일 '한식의 날'로 지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완성을 뜻하는 ‘10’과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의 의미를 모아 정한 날짜라 더 뜻깊죠. 한식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10월 23일부터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지는 HANSIK FESTA 소식까지 함께 전해드릴게요.🥳

일단 해보고, 만들어내는 에너지🔋
디자인하우스 50년, <막 MAK>

디자인하우스 50년을 맞아 장충동 사옥 전체가 전시장이 됩니다. 18팀 26인의 창작자가 ‘막’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막 MAK> 전시와 함께  사옥 2층 카페 ‘차지소’에서 미쉐린  1스타 ‘소울(SOUL)’ 김희은·윤대현 셰프의 스페셜 메뉴까지! 올가을, 장충동에서 펼쳐지는 한국적 크리에이티브의 진수를 직접 만나보세요!😉

북촌 한옥으로 다시 돌아온🏡
2026 행복작당 <本 TO BE>

올가을, 북촌의 한옥에 ‘행복작당’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행복이 가득한 집》이 한옥을 무대로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오픈하우스 행사인데요. 올해의 주제인 ‘本 TO BE’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본질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고즈넉한 한옥과 리빙 쇼룸을 거닐며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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