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기념식과 포럼, 엠블럼, 공식 캐릭터를 준비했어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엠블럼을 공개했어요! 이번 엠블럼은 ‘나이테’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10년 동안 장애예술이 쌓아온 성장과 깊이를 담았다고 해요. 나무의 나이테가 해마다 새로운 결을 더하듯,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도 또 다른 10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5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개막식, 10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애인문화예술 동아시아 포럼 등 국내외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예요.
특히 11월 11일(화) 기념식에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10주년 기념 엠블럼, 슬로건, 캐릭터 ‘솔라(SolLa)’와 ‘도레(DoRe)’ 가 공식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요. 장애예술의 잠재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두 캐릭터와 함께, 지난 10년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기념식과 포럼, 엠블럼, 공식 캐릭터를 준비했어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엠블럼을 공개했어요! 이번 엠블럼은 ‘나이테’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10년 동안 장애예술이 쌓아온 성장과 깊이를 담았다고 해요. 나무의 나이테가 해마다 새로운 결을 더하듯,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도 또 다른 10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5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개막식, 10주년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애인문화예술 동아시아 포럼 등 국내외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예요.
특히 11월 11일(화) 기념식에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10주년 기념 엠블럼, 슬로건, 캐릭터 ‘솔라(SolLa)’와 ‘도레(DoRe)’ 가 공식적으로 공개된다고 해요. 장애예술의 잠재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두 캐릭터와 함께, 지난 10년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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