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 365일 장 앞 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멕시칸 타코와 데킬라.

정통 멕시칸 타코 집 라까예(La Calle)와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가 협업한 푸드 팝업 ‘페스카데리아 데 라까예(pescaderia de La Calle)’가 광장시장 365일장 앞 노점에서 진행 중이에요. 한국식으로 변형하지 않고, 멕시코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데킬라 돈 훌리오를 만날 수 있어요.🌮🍸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간 소스와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멕시코 물회인 아구아칠레, 직접 옥수수를 갈아서 만들고 구운 또띠아에 생선, 새우 등으로 만든 타코, 멕시코식 해물라면 등 요리 설명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또, 요리와 잘 어울리는 특별한 칵테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광장시장으로 안 갈 수가 없네요.🤤 

기간 2025.02.23(일) - 03.22(토)
시간 13:00-20:00 *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89 광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