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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풀고 가세요

연말 해장 열전

술 약속이 잦은 연말이다. 즐거운 술자리가 끝나면 속풀이 음식이 간절해지기 마련. 지방 각지의 고수에게 비법을 전수해 만든 피코크 가정용 간편식을 모아봤다.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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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넣은
홍대 초마 하얀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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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홍대 초마 하얀 짬뽕에 아삭한 숙주를 넣어 식감을 보충하자. 짬뽕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숙주를 넣고 불을 끄면 된다. 수분이 많고 섬유소가 풍부한 숙주는 해장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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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초마 하얀 짬뽕 (1240g, 8천 원대)
줄 서서 먹는 서교동 짬뽕 맛집 ‘초마’의 왕석천 대표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특유의 불맛과 칼칼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낸 하얀 짬뽕은 술 마신 뒤에 생각나는 스테디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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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톡!
부안 뽕잎 바지락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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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데운 피코크 부안 뽕잎 바지락죽 위에 달걀노른자와 송송 썬 쪽파, 참기름을 약간 두르면 고소한 맛이 한층 풍부해진다. 김자반이나 깨소금을 함께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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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부안 뽕잎 바지락죽 (260g, 4천 원대)
전라북도 부안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뽕잎과 변산반도 인근에서 자란 특산물 바지락으로 만든 죽. 부안 맛집 ‘김인경 원조바지락죽’의 레시피를 전수해 비리지 않고 고소한 맛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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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가든
백탕 갈비탕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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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탕 갈비탕은 쌀국수로 만들어도 잘 어울린다. 그릇에 따로 삶은 쌀국수를 담고 따끈하게 데운 갈비탕을 부은 뒤 채 썬 대파, 청ㆍ홍고추를 얹으면 칼칼하고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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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삼원가든 백탕 갈비탕 (500g, 7천 원대)
1976년 국내 최대 규모의 한식당으로 이름을 알린 ‘삼원가든’은 여전히 갈비탕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소속 셰프의 도움을 받아 연구한 이 제품은 갈비와 사태를 직접 우려내 진하고 담백한 육수, 부드러운 갈빗살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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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영루
촉촉한 물만두 홍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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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물만두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홍합탕으로 즐겨보자. 냄비에 물과 홍합을 담고, 팔팔 끓을 때 물만두와 참치액을 마저 넣는다. 홍합 대신 바지락이나 모시조개를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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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취영루 촉촉한 물만두 (700g, 7천 원대)
1945년 문을 연 만두 맛집 ‘취영루’의 특허 기술인 다가수 공법을 통해 잡냄새를 없앤 물만두. 만두피는 쫄깃하고 만두소는 담백해 자꾸만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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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조
안동 수정과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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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수정과는 과음한 다음 날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때 특히 좋다. 얼음 컵에 수정과와 사이다를 3:2 비율로 섞어 레몬 슬라이스를 얹으면 톡 쏘는 탄산이 입을 개운하게 하고, 수정과 맛이 더 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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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김유조 안동 수정과 (460ml, 2천 원대)
안동 진천 송씨 종가 며느리인 ‘김유조’ 고수의 비법을 담은 수정과. 생강과 계피를 12시간 달여 진한 향을 살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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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핫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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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타우린, 흑설탕, 카테킨을 함유해 숙취 해소에 좋다. 냄비에 우유 1½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데우다가 트러플 초콜릿을 6~7개 넣고 주걱으로 저어 녹이면 부드럽고 풍미가 진한 핫 초콜릿이 된다. 시나몬 가루를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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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트러플 초콜릿 (400g, 9천 원대)
울퉁불퉁한 모양이 송로버섯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트러플 초콜릿. 이 초콜릿을 처음 선보인 프랑스 본토의 코코아 가루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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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이세진
출처 행복이가득한집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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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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