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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칵테일 레시피

취향에 따라 술을 고른 후 냉장고에 있는 재료 한 두가지를 섞어 누구나 근사하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연말 파티에서 손쉽게 연출하는 홈칵테일 6가지와 칵테일 제조에 빠져서는 안 될 도구까지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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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들 홀더 캔들 홀더는 홈 바의 분위기를 한층 멋스럽게 만들어준다. 청명한 색감과 빙하가 녹아내린 듯한 표면이 돋보이는 캔들 홀더는 타피오 비르칼라Tapio Wirkkala가 디자인했다.
이딸라
2 스피릿 글라스 휘발성이 강한 스피릿은 림(테두리)이 좁아 향을 오래 간직하는 전용 잔에 따라 마실 것.
리델
3 위스키 디캔터 다이아몬드 모양의 견고한 마개와 수직 커팅으로 표현한 줄무늬가 특징인 ‘하모니 위스키 디캔터 스퀘어’.
바카라
4 바 스푼 음료를 휘젓는 ‘스터링stirring’ 혹은 볼록한 뒷면을 활용해 음료끼리 섞이지 않도록 층을 나누는 ‘레이어링layering’에 사용한다.
이홈바
5 플라스크 140ml 용량으로 위스키, 테킬라 등 증류주를 담아 휴대하기 좋다.
아이졸라
6 스트레이너 얼음이나 큰 입자를 거를 때 사용한다.
이홈바
7 글렌피딕 15년 셰리 와인 숙성 방식인 솔레라 시스템을 적용해 주조했다. 네그로니, 올드패션드 등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에 활용할 것.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8 지거 계량 도구. 크기가 다른 2개의 컵이 마주 붙어 있는 형태로 보통 윗부분은 30ml, 아랫부분은 45ml 용량이다.
이홈바
9 셰이커 뚜껑, 스트레이너, 보디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를 고루 섞는 동시에 냉각시키는 도구다.
이홈바
10 와인 글라스 볼부터 스템(다리)까지 정교한 잔무늬를 새긴 ‘마세나’ 컬렉션의 화이트 와인 전용 잔.
바카라
11 스퀴저 레몬이나 오렌지, 라임 등 과일의 즙을 짜는 데 사용한다.
이홈바
12 퍼널 플라스크에 술을 따를 때 활용하는 깔때기.
아이졸라
13 다용도 툴 홈 바에서 주로 사용하는 4가지 도구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
아이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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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 음료를 혼합하거나 열대 과일을 장식해 화려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여름 칵테일에 많이 사용한다. 풍미가 적은 화이트 럼을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든 후 마지막 단계에 오크 향이 감도는 다크 럼을 플로팅floating하면 한층 입체적인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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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리브레
난도 ■□□□
재료 럼 45ml, 콜라 120ml, 라임 2조각
1 긴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럼을 넣는다.
2 라임으로 즙을 짜서 넣고 콜라를 가득 채운다. 나머지 라임 슬라이스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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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토
난도 ■■□□
재료 럼 30ml, 설탕 1티스푼, 라임 1/2조각, 민트잎 8장, 탄산수 60ml
1 긴 글라스에 라임 조각을 넣고 설탕과 함께 으깬다.
2 민트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신선한 향을 살린 다음 잔에 넣고 럼을 따른다.
3 얼음과 탄산수를 가득 채우고 충분히 저은 다음 민트와 라임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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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칵테일 베이스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술이다. 무색, 무취에 가까워 믹서 드링크나 가니시를 첨가해 다채롭게 변주할 수 있다. 오이 향을 품은 헨드릭스 진을 기주基酒로 사용할 경우 오이를 가니시로 활용하거나 자몽을 보태니컬로 사용한 텐커레이 넘버텐을 베이스로 할 경우 신선한 자몽즙을 첨가하는 등 각 진의 플레이버에 어울리는 가니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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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시 진 & 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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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진 45ml, 라임 2조각, 토닉 워터 90ml
1 동그란 벌룬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진을 넣는다.
2 라임즙을 꽉 짜서 넣고 토닉 워터를 채운다.
3 충분히 저은 다음 라임 슬라이스나 시나몬 스틱을 띄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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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
난도 ■■■■
재료 진 90ml, 베르무트 10ml
1 믹싱 글라스에 진과 베르무트를 넣는다.
2 충분히 섞일 수 있도록 50회가량 젓는다.
3 내용물을 여과해 차갑게 보관한 칵테일글라스에 음료만 담는다.
4 올리브를 픽에 꽂아 연출하고 레몬 껍질을 비틀어 글라스림(테두리)을 코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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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맛과 색, 향이 없어 주스나 청량음료를 비롯해 어떤 재료와도 조합이 좋다. 구리 잔에 진저 비어와 함께 담아내는 ‘모스코 뮬’, 칼루아를 사용해 단맛이 감도는 ‘블랙 러시안’ 등이 대표적인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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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마티니
난도 ■■■□
재료 보드카 30ml, 에스프레소 50ml, 설탕 시럽 20ml
1 셰이커에 보드카와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2 설탕 시럽과 얼음을 함께 넣고 강하게 셰이킹한다.
3 내용물을 여과해 차갑게 보관한 잔에 음료만 담는다.
4 커피 원두를 가니시로 올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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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 뮬
난도 ■■□□
재료 보드카 30ml, 라임 1/2조각, 진저에일 60ml
1 구리 잔에 얼음을 넣고 보드카를 담는다.
2 라임으로 즙을 짜서 넣고 진저에일을 마저 채운다.
3 잘 저은 다음 라임 슬라이스를 가니시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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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전여울
출처 럭셔리 12월호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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