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공식채널

이건 꼭 가야해!

이건 꼭 가야해!
괜찮을까

이건 꼭 가야해!

하반기 내한 공연 리스트

2018년 상반기, 밥 딜런, 켄드릭 라마, 노엘 갤러거, 유키 구라모토 등 동시대 최고의 뮤지션이 한국을 다녀갔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챙겨야 할 내한 공연들이 아직도 많다.

img_2

Sam Smith
10월 9일 고척스카이돔

img_3
샘 스미스는 말 그대로 혜성같이 등장했다. 2014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2015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그해 주인공이나 다름없었다. 2017년 11월에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The Thrill Of It All〉을 기념하며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LG 스마트폰 광고 CM으로도 쓰인 ‘레이 미 다운Lay Me Down’을 비롯해 ‘아임 낫 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img_4

PJ Morton
10월 24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img_5
마룬 5는 2012년 4집 앨범에 PJ 모턴 을 영입하면서 음악 스타일이 변하기 시작했다. ‘디스 러브This Love’, ‘메이크스 미 원더 Makes Me Wonder’ 등 이전의 곡은 록에 가까웠으나 팝, R&B 사운드가 한층 강해졌다. ‘맵스Maps’, ‘애니멀스Animals’ 등 최근 노래에서는 PJ 모턴의 키보드가 유독 돋보인다. 연주는 물론 보컬과 작곡, 프로듀싱까지 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마룬 5에 합류하기 전에는 스티비 원더를 잇는 싱어송라이터로 꼽혔다. PJ 모턴의 솔로 앨범은 보다 가스펠 음악 성향이 짙다. 음악을 통해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인종차별을 꼬집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img_6

Charlie Puth
11월 8일 잠실실내체육관

img_7
찰리 푸스는 ‘유튜브 스타’다. 데뷔 전 아델, 존 레전드, 브루노 마스 등의 노래를 커버해 유튜브에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커버 송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며 데뷔의 계기를 만들었다. 데뷔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단숨에 영국과 프랑스에서 차트 1위에 올랐다. 찰리 푸스가 다시금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건 201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폴 워커를 위한 추모곡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을 발표하면서다. 래퍼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 부른 이 노래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30억 뷰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였던 ‘강남스타일’을 꺾었다.


img_8

Steve Barakatt
9월 8일 롯데콘서트홀

img_9
피아니스트이자 뉴 에이지 뮤지션 스티브 바라캇 은 한국을 좋아한다. 1995년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했고 2015년에 방한 20주년 기념 공연을 열었을 정도다. 스티브 바라캇은 전북의 새만금 간척지를 보고 감명받아 새만금 헌정곡을 만들었고 이에 국무총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2011년 작곡한 ‘서울 남자, 평양 여자’, KTX 정차역의 배경음악 ‘캘리포니아 바이브스’를 비롯해 영화 〈라라랜드〉, 〈스타워즈〉의 OST를 편곡해 연주할 예정이다.


img_10

Khalid
10월 25일 블루스퀘어

img_11
“꿈꾸는 이들을 위해 이 상을 바친다. 부정적인 것을 믿지 말고 자기 자신만 믿어라.” 칼리드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뉴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말했던 소감이다. 그는 올해로 만 20세다.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로케이션Location’ 음원을 선보이며 주목받았고, 2017년 발매한 정규 음반은 빌보드 200 차트 4위, 빌보드 힙합·R&B 음반 차트 3위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런던, 파리, 베를린 등 40여개 도시를 돌며 공연 중이다.


img_12

Ellie Goulding
9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img_13
엘리 굴딩에게는 ‘OST의 여왕’이란 수식이 붙는다. 영화 〈어바웃타임〉, 〈킥애스〉, 〈트와일라잇〉 등 흥행작의 OST에 잇달아 참여했기 때문. 숨을 몰아 쉬는 듯한 독특한 창법과 깨끗한 음색이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엘리 굴 딩은 OST뿐만 아니라 체인스모커스, 캘빈 해리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협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첫 앨범 〈Lights〉 부터 2012년 〈Halcyon〉, 2015년 〈Delirium〉까지 매번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img_14

디지털에디터 최선아
이석창
출처 럭셔리 9월호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09-04
괜찮을까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