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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공기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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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공기를 지켜줘!

사계절 멀티 에어 케어 가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여름 가전이 변화하고 있다. 냉방과 제습 기능으로 여름철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도 사계절 실내 공기 청정 기능까지 갖춘 멀티 에어 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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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허무는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

생김새가 비슷한 공기 순환기와 선풍기. 주변 공기를 빨아들여 앞으로 내보내는 원리는 같지만,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을 만들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선풍기와 달리 에어서큘레이터는 공기를 넓게 순환시킨다. 냉ㆍ난방기와 함께 사용하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에어서큘레이터는 사계절 내내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 공기 순환 기능을 더한 선풍기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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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순환+냉풍+온풍
다이슨 퓨어 핫앤쿨™ 링크

미감부터 안전성까지 두루 갖춘 날개 없는 디자인이 특징. 초당 최대 200L의 공기를 유입한 뒤 최소한 여섯 배로 증폭해 깨끗한 공기가 공간에 골고루 퍼지도록 한다. 3백60도 붕규산 유리섬유 헤파 필터로 공기 청정 기능을 하며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선풍기와 온풍기 역할도 한다.
바람 면적 27㎡, 소비 전력 최대 40W


공기 순환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633DC

1945년 항공기 제트엔진과 프로펠러의 공기역학 기술에서 착안해 개발한 에어서큘레이터. 이번 신제품은 브러시가 없는 BLDC 모터를 사용해 제품의 수명이 길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것이 특징. 냉ㆍ난방기를 병행 사용하면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에너지를 20% 절약할 수 있다.
바람 면적 35㎡, 소비 전력 2~40W


공기 순환+냉풍
발뮤다 그린 팬S

빠른 바람과 느린 바람을 동시에 만드는 이중구조 날개가 일반 선풍기에 비해 바람을 약 네 배 넓게 퍼지게 한다. 바람 세기를 최소로 설정했을 때의 바람 소리는 발뮤다 기술의 핵심. 나비 두 마리의 날갯짓과 같은 13dB이다. 냉ㆍ난방기와 함께 사용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바람 거리 최대 15m, 소비 전력 1.5~2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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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사계절 의류 관리기

패션의 기본은 스타일이 아닌 청결이다. 아무리 멋지게 차려입어도 옷이 오염되었거나 악취가 나면 하루가 고되다. 그렇다고 매일 세탁기와 건조기를 번갈아가며 돌리거나 세탁소를 찾아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 여름철일수록 의류 관리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지만, 외출하면 먼지를 뒤집어쓴 듯한 봄가을에는 물론, 세탁소까지 가기 힘든 겨울철에도 마음이 든든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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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케어+공기 청정+제습
코웨이 사계절 의류 청정기

옷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여름철 꿉꿉한 공기까지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제품. 세 가지 바람으로 강력한 공기 순환을 일으켜 옷감의 먼지와 냄새를 제거한다. 4단계 필터 시스템은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해주고, 계절별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와 곰팡이를 예방한다.
소비 전력 최대 1500W, 일일 제습량 7L, 청정 면적 15㎡


의류 케어+제습
LG 트롬 스타일러 슬림

분당 최대 2백 회 옷을 흔들어 먼지를 떨어내고 화학물질 없이 고온의 물을 분사해 옷감을 관리하며, 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생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봄가을철 옷감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여기에 제습 기능을 탑재해 옷감은 물론 문을 45도 이상 열면 방 안의 습기도 제거해준다.
소비 전력 최대 1700W, 일일 제습량 1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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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케어 가전이라 불러다오
똑똑한 공기 전문가

여름 가전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하게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다. 극적인 냉방 효과를 위한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이 점점 디테일을 갖춰가며 보조가 아닌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발 빠른 프리미엄 브랜드는 여기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더해 실내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공기를 관리하도록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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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공기 청정+제습
삼성 18년 무풍 에어컨 AF19N9970MFR

피부에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무풍 기능이 매력적이다. 올해는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외부 환경 정보를 학습해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새로 탑재했다. 레이저 광원으로 0.3㎛의 아주 미세한 입자를 측정하는 PM1.0 필터 시스템은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청정 운전으로 자동 전환한다. 제습 기능 역시 무퐁으로 작동하는데, 하루 최대 110L의 습기를 제거한다.
냉방 면적 62.6㎡, 소비 전력 300~2500kW


냉방+공기 청정+제습
LG 휘센 ThinQ

인공지능 스마트 케어 시스템으로 냉방부터 공기 청정, 제습까지 실내 공기를 제어한다. 인체 감지 센서로 사람 수, 위치 정보, 생활 습관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하다.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바람이 직접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방향을 전환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한다. 황사, 초미세먼지, 세균, 공기 중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하는 5단계 공기 청정 필터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생활을 돕는다.
냉방 면적 74.5㎡, 소비 전력 320~23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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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없는 여름
우리 집 습기 사냥꾼

장마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온도보다 습도에 영향을 받는 불쾌지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습기가 절실하다. 요즘 눈에 띄는 제습기는 공기 청정 기능을 더한 2in1 제품.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물론, 미세 먼지가 심한 봄가을에는 빨래를 말리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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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공기 청정
코웨이 제습공기청정기

4단계 조절 방식에 따라 건조는 물론 공기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절전 모드는 잠을 잘 때 조용한 제습을 원하거나, 겨울철 결로 방지를 위해 습도 조절이 필요할 때 좋다.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청정 제습 모드, 습도 높은 장마철과 젖은 빨래를 위한 파워 제습 모드가 있다. 수시로 공기를 점검해 최적의 습도로 조절하고, 제습 모드에 따라 에너지 절감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습 전용 면적 33.0㎡, 일일 제습량 13.2L, 소비 전력 42~310W


제습+공기 청정
쿠쿠 공기청정제습기

제습기에 정수기의 냉각 노하우를 접목해 습한 공기를 냉각 응축해 제거한다. 습기가 떠다니는 방향과 건조 바람을 동일하게 맞춰 설계해 제습 시간을 단축했다. 자체 제작한 3중 필터가 공기 중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초산,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5대 가스를 제거한다. 여기에 음이온을 배출해 대장균, 살모넬라 등 세균도 걱정 없다. 최대 공기 정화 면적은 18.3㎡이다.
제습 전용 면적 69.9㎡, 일일 제습량 16L, 소비 전력 최대 380W


제습+공기 청정
위닉스 뽀송 3D DGJ170W-M0

제품의 좌우 양쪽과 윗부분, 총 세 방향으로 날개가 열려 집 안 구석구석 습기를 제거한다. 신발장이나 옷장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 건조 키트를 함께 구성했다. 소리공학연구소와 협업해 유해 소음 억제 기술을 적용한 컴프레서는 소음과 전기료 부담을 동시에 줄여준다. 마이크로 집진 기능과 탈취 기능을 갖춘 필터는 초미세먼지와 생활 냄새를 제거하는 공기 정화 기능도 한다.
제습 전용 면적 74.5㎡, 일일 제습량 17L, 소비 전력 최대 285.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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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이세진
출처 행복이가득한집 8월호

행복이가득한집
생활을 디자인할 때 더 커지는 행복 
Updated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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