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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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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늘 옳다!

오이의 색다른 레시피

요즘 반찬거리로 오이만한 게 없다. 싱그러운 초록 빛깔부터 청량하고 시원한 맛, 아삭아삭한 식감과 저렴한 가격까지 여름철에는 오이가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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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취청오이 1개, 크래미 1개 빨강·노랑 파프리카 1/2개씩

1 취청오이는 감자칼을 이용해 세로로 얇게 슬라이스해 소금을 약간 뿌려서 절인다.
2 크래미는 잘게 찢고, 파프리카는 채 썬다.
3 ①의 오이를 길게 펼치고 크래미와 파프리카를 올린 뒤 돌돌 만다.

★ 오이를 소금에 절이고 헹구지 않기 때문에 간간한 맛이 배어 있어 그냥 먹어도 되고, 초고추장이나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을 곁들여도 좋다. 아이들은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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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가시오이 1/2개, 캔참치 1통, 마요네즈 2큰술, 카레가루 1/2작은술, 머스터드 1작은술, 꿀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가시오이는 동그란 모양으로 얇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 이상 절인 뒤 맑은 물로 헹구고 손으로 물기를 꼭 짠다.
2 캔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다.
3 볼에 ①, ②를 넣어 마요네즈, 카레가루, 머스터드, 꿀,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 바케트나 크래커에 올려 카나페를 만들 수 있다. 카레가루를 약간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지고,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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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백다다기오이 1/2개, 냉동 칵테일 새우 8~10마리, 적양파 1/8개, 소금 약간
연겨자 소스 식초 1큰술, 간장, 연겨자·매실청 1/2큰술씩, 다진 마늘 1/2작은술

1 백다다기오이는 세로로 반을 갈라 어슷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 이상 절인 뒤, 맑은 물로 헹구고 손으로 물기를 꼭 짠다.
2 냉동 칵테일 새우는 실온의 물에 담가 해동한 뒤 끓는 물에 데친다. 적양파는 얇게 채 썬다.
3 그릇에 ①, ②를 곁들여 담고, 분량의 재료로 연겨자 소스를 만들어 끼얹는다.

★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오이 반찬이다. 새우 대신 데친 오징어나 닭가슴살을 넣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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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취청오이 1/2개, 닭가슴살 1장, 두부 1/3모, 다진 마늘 1/2큰술, 들깻가루 1큰술, 들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1 취청오이는 채 썰고, 닭가슴살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 물에서 익힌 다음, 한 김 식으면 손으로 잘게 뜯는다.
2 두부는 큼직하게 썰어 전자레인지에서 20초간 돌려 익힌다.
3 믹서에 두부, 들깻가루, 들기름을 넣고 곱게 갈아 볼에 담고 소금을 약간 넣어 짭짤하게 간한다.
4 ③에 오이를 넣고 버무린다.

★ 들깻가루의 고소한 맛과 오이의 청량한 맛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연두부를 사용하면 마요네즈처럼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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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가시오이 1/2개, 풋고추 1개, 조갯살 1/3컵, 된장 1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설탕 약간씩

1 가시오이는 세로로 반을 갈라 0.5cm 두께로 썰고, 풋고추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2 조갯살은 끓는 물에 데쳐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볼에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과 참기름, 설탕을 넣고 고루 섞은 뒤, ①과 ②를 넣고 섞는다.

★ 에디터의 입맛에는 오이로 만든 6가지 반찬 중에 가장 맛있고, 밥도둑이 따로 없다. 조갯살은 묽은 소금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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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취청오이 1/2개, 천사채 40g
매실청 간장소스 매실청·식초·간장 1 1/2큰술씩

1 취청오이는 세로로 길게 슬라이스한 뒤, 채 썰어 국수처럼 만든다. 천사채는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2 볼에 오이와 천사채를 담고, 분량의 재료로 매실청 간장소스를 만들어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 오도독 씹는 느낌이 재미있는 천사채를 함께 넣어 만든 반찬이다. 매실청 간장소스의 양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고 마요네즈를 넣어 무쳐도 맛있다.


TIP.
품종별로 다르게 즐기는
오이 반찬

요즘 한창 많이 나오는 오이는 백다다기오이·가시오이·취청오이 등 세 가지 종류다. 백다다기오이는 옅은 녹색을 띠고 수분이 많아서 오이소박이·오이지·오이피클에 주로 쓰이고, 겉절이·샐러드를 만들기도 좋다. 가시오이는 표면에 주름과 가시가 많고 단단한데 단맛이 나서 냉국이나 냉채, 무침에 적합하다. 취청오이는 백다다기오이와 가시오이의 중간 정도로 육질이 물러 오래 저장해야 하는 음식 대신 생채·무침·샐러드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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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박효성
출처 맘앤앙팡

맘&앙팡
속 깊은 육아 친구 
Updated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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