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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으로 담은 여름의 맛

미역으로 담은 여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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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으로 담은 여름의 맛

미역 레시피

미역은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식재료지만 여름철 특히 빛을 발한다. 바다 내음을 담뿍 담은 싱그러운 밥상을 차려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름이면 떨어지는 쉬운 장 기능을 살려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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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2큰술, 두부 1/3모, 냉동 칵테일새우 8마리, 래디시 1~2개 어린잎채소·초고추장 약간씩

1 불린 미역은 손으로 물기를 꼭 짜고 다진다.
2 두부는 김이 오른 찜기에서 쪄서 한 김 식으면 2.5×2.5×1cm 크기로 썬다.
3 냉동 칵테일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한 다음 끓는 물에 데친다. 래디시는 얇게 썬다.
4 ②의 두부 위에 다진 미역과 데친 새우, 래디시, 어린잎채소를 먹기 좋게 올리고, 초고추장을 두세 방울 떨어뜨린다.

★ 두부를 찌는 것이 번거롭다면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1분 정도 돌리면 두부도 익고 수분도 적당히 빠져나와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여름밤 시원한 맥주 한 잔에 곁들이는 안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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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1컵, 두부 1/2모,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약간

1 불린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두부는 곱게 으깨 면보로 감싸 꼭 짜고 ①과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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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1컵, 애호박 1/3개, 국간장 2작은술 참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미역 양념 다진 마늘·국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1 불린 미역은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다진 마늘과 국간장,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다.
2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썬다.
3 팬을 달궈 참기름을 두르고 ①을 넣어 볶다가 미역이 파래지면 애호박을 넣고 함께 볶는다.
4 ③에 국간장을 넣고 한소끔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 불린 미역을 미리 양념해 볶으면 밑간이 알맞게 배어 애호박과 함께 볶았을 때 맛이 따로 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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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2/3컵, 닭가슴살 2장, 양파 1/4개, 다진 파 1큰술, 카레가루 1작은술, 달걀 1/2개, 밀가루 4큰술, 소금·후춧가루·포도씨유 약간씩

1 불린 미역은 물기를 꼭 짠 뒤 다지고 닭가슴살과 양파도 잘게 다진다.
2 볼에 ①을 담고 다진 파, 카레가루, 달걀, 밀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3 ②를 먹기 좋은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4 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르고 ③을 노릇하게 부친다.

★ 해조류를 색다르게 먹는 좋은 방법이다. 담백한 맛과 카레의 풍미가 더해진 색다른 동그랑땡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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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1컵, 오이 1/4개, 노랑 파프리카 1/2개, 소금 약간
간장소스 간장·식초 2큰술씩, 설탕 2작은술 레몬즙 2큰술

1 불린 미역은 손으로 물기를 짠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한 뒤 소금을 뿌려 10분간 절인 다음 맑은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3 노랑 파프리카는 5~6cm 길이로 채 썬다.
4 볼에 분량의 간장소소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①, ②를 넣고 무친다.

★ 초무침을 할 때 오이와 파프리카를 넣으면 물이 나와 맛이 묽어지므로 먹기 직전에 무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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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미역 1/2컵, 무 5cm 길이 1토막, 달걀 1개, 무순 적당량, 소금·포도씨유 약간씩
무 절임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1 불린 미역은 물기를 꼭 짜고, 무는 길이대로 채 썬다.
2 볼에 채 썬 무와 분량의 무 절임 재료를 넣고 고루 버무린 뒤 30분 이상 절인다.
3 작은 볼에 달걀, 깨소금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고루 푼 뒤, 팬을 달궈 지단을 부친다. 지단이 한 김 식으면 무채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썬다.
4 불린 미역을 펼쳐 무 절임과 무순, 달걀지단을 넣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만다.

★ 모든 재료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소스를 곁들일 필요 없다. 파프리카 채를 넣으면 달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TIP.
마른 미역의 양 맞추는 방법

생 미역은 양을 맞추기 어렵지 않지만 마른 미역은 필요한 분량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미역국 2인분을 끓이려고 불렸다가 미역 폭탄이 터진 듯 미역 양이 늘어나 곰솥에 끓인 적도 있다. 손저울을 사용하면 되는데 마른 미역 한 줌은 9~11g으로 미역국 4인분을 끓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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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박효성
출처 맘앤앙팡

맘&앙팡
속 깊은 육아 친구 
Updated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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