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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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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봤어?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공간

사무실은 물론 카페와 레스토랑, 미술관, 숍까지. 단순한 사옥을 넘어 ‘모두의 건물’로 거듭난 새로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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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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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지역 사회와 소통을 추구하는 공용 문화 공간이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1층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이다. 단일 층의 면적 약 290㎡ (약 88평) 규모로, 대형 기획 전시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지난 5월 문을 연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개관전으로 26년 동안 테크놀로지 기반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펼쳐온 미디어 아티스트 라파엘 로자노 헤머 Rafael Lozano-Hemmer의 개인전을 준비했다. 전승창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관장은 “작품을 관람 하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작품과 관람객의 상호작용 등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려는 신사옥과 미술관의 방향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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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토 바이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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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알토 바이 밀도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르 알토Alvar Aalto의 디자인 철학과 베이커리 밀도Meal°가 만난 공간. 밀도의 첫 번째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디자인했다. 자작나무를 활용해 알바르 알토의 대표 작품인 물결 모양 화병을 모티프로 천장에 핀란드의 호수를 재현했으며, 아르텍Artek사의 테이블과 의자, 조명으로 공간을 채웠다. 밀도의 시그너처 메뉴인 식빵을 활용한 다양한 토스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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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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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1층에 자리한 미술 전시 도록 전문 도서관. 공간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오픈 라이브러리’로, 국내에서 구현한 예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1979년 태평양박물관을 시작으로 전통미술부터 세계 현대미술까지 모두 아우르며 전시, 연구, 출판 등의 활동을 펼쳐온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아카이브를 비치했다.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박물관의 전시 도록 6500여 권과 포스터, 초청장 등을 통해 세계 전시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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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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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1층에 위치한 ‘오설록 1979’는 제주 프리미엄 티를 선보이는 오설록의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티 룸이다. 이광호 작가가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그라브Grav와 협업해 공간 기획과 가구, 조명을 디자인했다. 제주의 푸른 자연을 모티프로 한 니팅 설치 작업과 편안한 원목 가구들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 전문 티 소믈리에가 ‘마스터즈 티 차우림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오설록 차와 제주 식재료, 전통 먹거리를 재해석한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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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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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6~12층에 배치한 일반 사무 공간은 열린 소통과 직원 간의 유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가 눈에 띈다. 임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평적이고 넓은 업무 공간을 배치했고, 상하 층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내부 계단을 설치했다. 또 회의실은 모두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했다. 개인 공간 외에 구성원 간 협업 시 활용하는 공용 공간을 확대하고, 1인용 워크 포커스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업무의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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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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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 2층에 위치한 ‘아모레 스토어’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모든 브랜드와 계열사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숍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집약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개하고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화수, 이니스프리, 라네즈, 헤라, 아이오페, 마몽드, 프리메라, 에뛰드하우스, 메디안, 미쟝센, 에스쁘아, 아모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다채로운 화장품과 향수부터 메디컬 뷰티,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제품을 직접 보고 테스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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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김수진
출처 럭셔리 8월호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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