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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 이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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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 이건 꼭!

베케이션 에센셜 아이템

세련된 취향을 가진 패션 피플 8인에게 바캉스에 꼭 챙기는 비장의 아이템에 대해 질문했다. 매년 떠나는 여름휴가에서 요긴하게 사용하는 당신의 필수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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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비키니와 바스켓 백
_ <럭셔리> 뷰티 디렉터 정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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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선베드에 누워 있는 시간을 정말 좋아해요. 그때마다 찾는 아이템은 리사 마리 페르난데즈의 스트라이프 비키니! 어깨끈이 없는 디자인으로 태닝할 때 정말 유용하죠. 다소 과감한 디자인이라 이동할 땐 오버사이즈 셔츠나 하이웨이스트 브리프를 함께 매치하기도 해요. 방콕의 시암 파라곤에서 구입한 바스켓 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에요. 더운 나라에선 화려한 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망설임 없이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죠. 해변에 나가거나 시내 구경 갈 때 포인트로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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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프린트 로브와 태닝 오일
_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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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프린트의 로브는 여름휴가의 낭만과 설렘을 고조시켜줘요. 낮에는 스트로 햇과 쇼츠, 플립플랍을 매치하고, 저녁에는 슬리브리스 드레스 위에 걸쳐 아우터웨어로도 활용해요. 휴가 갈 때 꼭 챙기는 또 하나의 아이템은 하와이안 트로픽 다크 태닝 오일! 얼룩덜룩하게 타는 걸 싫어해서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에 가면 이 제품을 수시로 바르는 편이에요. 중간중간 태닝 미스트도 더해주면 균일하고 매력적인 초콜릿 피부로 변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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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골드 주얼리
_ 잼앤페블스 전선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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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주얼리란 몸의 일부나 마찬가지예요. 여름휴가라고 예외일 순 없죠. 많은 사람이 주얼리가 물에 닿으면 변질된다고 생각해서 착용을 꺼려해요. 하지만 수영복이나 캐주얼한 의상에 심플한 골드 주얼리를 매치하면 훨씬 근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지요. 물에 닿은 주얼리는 깨끗한 물에 잘 헹구고 말린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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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_ 포토그래퍼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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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인스턴트 프레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소중한 시간을 기록해요.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지만,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죠. 이 카메라는 뷰 파인더를 보면서 직접 노출과 조리개를 맞추고, 사진이 선명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해요.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얻은 결과물이 때로는 의외의 기쁨을 안겨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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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오버사이즈 티셔츠
_ 그라운드웨이브 김선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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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컬러의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꼭 챙겨요. 이 제품은 직접 제작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제품이기도 하고, 넉넉한 품 덕분에 반바지와 매치해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얼핏 보면 평범한 티셔츠 같지만 레이어드가 독특하죠. 보통 이 티셔츠를 입을 때는 차분한 모노톤 팬츠를 매치해 균형을 맞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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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 패턴 태피스트리
_ <스타일 H> 패션 에디터 조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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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장의 아이템은 강렬한 레드 & 오렌지 컬러의 태피스트리예요. 몇 년 전 바르셀로나 해변에서 구입한 이후, 돗자리 대용으로 챙기는 아이템이 되었죠. 성인 4명이 누워도 끄떡없을 만큼 넉넉한데 무게까지 가벼워서 부담이 없어요. 이국적인 컬러와 패턴 덕분에 사진발도 잘 받아서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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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실용적인 버킷 햇
_ 오하나야 플라워 앤 자까숍 오은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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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햇빛을 차단시켜줄 챙이 넓은 모자는 필수! 여성스러운 파나마 햇도 좋아하지만 소재 특성상 접히지도 않고, 바람이 불면 쉽게 날아가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고 실용적인 면 소재의 버킷 햇을 구입했죠. 이 제품은 디자인이 워낙 심플해서 아무 옷에나 다 잘 어울려요. 캐주얼한 의상부터 여성스러운 슬립 원피스까지 모두 다 소화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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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케이스 워치
_ 플레이위더스 장병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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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케이스가 매력적인 IWC의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는 여름 휴가지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죠. 비즈니스 슈트를 제외한 모든 의상과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아요. 브론즈 소재 특성상 에이징(경년 변화)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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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정평화
출처 럭셔리 7월호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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