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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욕구 뿜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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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욕구 뿜뿜, 칵테일

여름 과일 칵테일 레시피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다채로운 과일을 맛볼 수 있지만 그래도 진한 맛과 향을 즐기기에는 제철 과일만 한 것이 없다. 4가지 여름 과일인 수박, 포도, 키위, 오렌지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16가지 칵테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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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elon
수박


수박 없는 여름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다. 7~8월이 제철인 수박은 몸을 차갑게 하고 이뇨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욱 시원하게 느껴진다. 더위에 지친 여름, 수분을 공급하는 데도 이만한 과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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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줄렙
샴페인, 수박 아이스 볼, 엘더 플라워 시럽, 민트, 설탕을 블렌딩해 만든 샴페인 줄렙.

수박 로즈 에이드
머들링한 수박에 수박으로 만든 얼음, 로즈 시럽, 소다를 넣어 만든 논알코올 에이드. 장미 꽃잎이나 라임 슬라이스를 얹으면 더욱 멋스럽다.

수박 마르가리타
달콤한과 알싸함을 동시에 선하는 테킬라 베이스의 음료. 수박, 고추, 수박 주스, 오렌지 리큐어를 셰이킹해 만든다. 잔 주변에 소금을 리밍하고 라임과 고추 슬라이스를 가니시로 얹는다.

수박 모히토
브루갈 럼 베이스에 수박 얼음 큐브, 라임 웨지, 민트, 설탕, 탄산수를 넣은 다음 민트잎과 수박 웨지를 곁들인 여름을 대표하는 칵테일인 모히토와 여름 과일인 수박이 만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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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포도


7~8월이면 적갈색으로 익는 포도는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향미와 과즙이 풍부해 생으로 먹는 것뿐 아니라 주스나 칵테일로 즐기기에도 좋다. 소화 흡수가 잘 되고 에너지 전환이 빠른 포도당, 과당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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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틱 퍼플
머들링한 포도, 라임 웨지, 민트와 브루갈 럼, 크렘 드 카시스를 블렌딩한 뒤 탄산수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잘게 부순 얼음을 얹은 뒤 포토 알 픽과 민트잎을 곁을이면 완성.

바이올렛 드림
버번위스키, 포도 주스, 파인애플 주스를 강하게 셰이킹한 후 탄산수를 얹어 하얀 폼을 씌운다. 부드러운 거품과 그 위에 올린 보랏빛 꽃이 포인트.

솔페리노
머들링한 키위와 라임에 포도 시럽, 사이다를 넣고 블렌딩한다. 위에 잘게 부순 얼음을 얹고 민트잎으로 장식해 청량감을 더했다. 솔페리노는 ‘선홍색’을 뜻하며 다른 포토 칵테일보다 부드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다.

스터번 앰버
봄베이 사파이어 진, 아페롤, 슬로 진, 블루베리 비터, 얼음 큐브를 차례대로 넣어 만든 칵테일. 강한 색과 높을 아코올 도수를 지녀 더운 여름밤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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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
키위


즙이 많고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진 키위는 익은 정도에 따라 맛이 다르다. 신맛을 즐긴다면 약간 단단할 때 먹고,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 식이성섬유가 사과의 3배에 이르며 비타민C∙E, 엽산, 무기질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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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시
‘소중히 여긴다’는 뜻을 지닌 ‘cherish’의 앞 글자를 키위의 ‘k’로 바꿔 이름 붙인 칵테일. 보드카, 멜론 리큐어, 애플 퍼커, 레몬 주스, 키위, 스파클링 와인을 넣은 후 음료 위에 잘게 부순 얼음을 얹어 완성한다.

키위티니
머드들링한 키위와 보드카, 설탕 시럽, 얼음을 셰이킹한 뒤 두 차례 걸러서 만든 키위 마티니. 차가울수록 칵테일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얼음을 넣고 같이 블렌딩해도 좋다.

폴링 에메랄드
머들링한 키위와 진, 압생트, 꿀, 스파클링 와인을 넣은 칵테일. 가니시로 고수를 얹으면 이국적인 달콤함을 선사한다.

키위추
키위, 라임, 키위 시럽, 사이다, 얼음 큐브를 차례로 넣어 만든 논알코올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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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오렌지


상큼한 향기가 기분까지 경쾌하게 만드는 오렌지는 모양이 둥글고 견고하며 껍질이 부드러운 것이 맛있다. 잘 익은 오렌지는 비타민 A∙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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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페코 오렌지
오렌지 주스, 실론 홍차, 설탕 시럽, 탄산수를 차례로 넣어 홍차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논아코올 칵테일. 얼음 큐브와 오렌지 슬라이스를 겹쳐 담으면 좀 더 시원해 보인다.

오렌지 페어리
버번위스키, 오렌지 리큐어, 오렌지 주스를 섞은 다음 두 번 걸러낸 칵테일. 잔 주변을 설탕으로 리밍해 오렌지의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은은한 오렌지 아로마와 강렬한 위스키의 조화가 포인트.

오렌지 미츠 진저
한국 전통주인 이강주 베이스의 칵테일. 오렌지, 민트, 설탕을 잘 머들링한 후 진저 비어와 섞는다.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만든 다음 위에 으깬 얼음을 추가로 얹어 청량감을 더한다. 오렌지와 생강, 이강주가 지닌 누룩 향의 색다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오렌지 드레스
보드카, 피치 트리, 오렌지 생과일 주스, 자몽 시럽을 넣고 잘 섞으면 완성. 좀 더 화려하게 장식하려면 오렌지 필과 꽃을 가니시로 얹을 것.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처럼 달콤하고 싱그러운 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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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이영채
출처 럭셔리 7월호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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