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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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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티셔츠

그래픽 티셔츠 10

포스터처럼 붙여놓고 싶은 그래픽 티셔츠만 골라봤다. 하루에 한 장씩, 여름엔 한 달 내내 티셔츠만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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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데이비드 워나로위츠 티셔츠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데이비드 워나로위츠 David Wojnarowicz의 작품을 담은 티셔츠다. 동성애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을 선보인 데이비드 워나로위츠는 1980년대 에이즈 위험을 고발하는 강렬하고 도전적인 작품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던졌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그의 작품 중에서 4점을 골라 크루넥 티셔츠에 고화질로 인쇄함으로써 용기 있는 창조가, 활동가로서 데이비드 워나로위츠를 기렸다. 각 티셔츠는 400장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수익금은 모두 ‘비주얼 에이즈’에 기부한다.
가격 7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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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콘크리트 Series 1 to 10 ‘grocery’ _ 러브 티셔츠

‘자유롭게 표현하라Express not impress.’ 이는 스튜디오 콘트리트의 ‘Series 1 to 10’ 캠페인 ‘grocery’의 메시지다. 1번부터 10번까지 각 숫자에 맞는 감정을 음식과 연결한 티셔츠 시리즈는 과장 없는 위트와 함께 올여름 그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기를 제안한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고, 익숙하지만 편안한 매력을 추구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노섭은 9번 ‘러브’에 대해 생각했을 때 스태미나에 좋은 굴을 떠올렸다.
가격 6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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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컨테이너 뉴 리플레이 캠페인 1/2 티

‘유행이 흘러간 상품, 또 한 번의 재생’이라는 슬로건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리플레이컨테이너는 매년 새로운 슬로건을 담은 그래픽을 특양면 소재 원단에 입혀 선보여왔다. 이번 2018 S/S 시즌에는 자연과 식물의 이미지와 함께 미니멀하게 구성한 타이포그래피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간결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격 3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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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O,LD! 못난이 3형제 티셔츠

오롤리데이O,Lolly Day는 다정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은 물건을 만든다.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타이포 ‘Happier’를 전면에 손글씨로 새기고, 뒷면에는 오롤리데이의 마스코트인 못난이 3형제를 큼직하게 담았다.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모두 흐뭇함을 자아낸다.
가격 2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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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 2074 티셔츠

김세형, 황인섭 디자이너가 이끄는 패션 브랜드 아조AJO의 세컨드 레이블 아조바이아조의 티셔츠다. 2000년대 초반의 빈티지 그래픽에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가 비디오 게임 회사에서 나왔을 법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디자인했다. 식료품 혹은 IT 브랜드의 굿즈 티셔츠와 같은 특유의 과감한 레이아웃과 색감을 보여준다.
가격 4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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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딧 샴페인 슈퍼노바 티셔츠

패션 에디터 출신 오선희가 만든 바이에딧은 패션 콘텐츠를 만들고 기획하는 컨설팅 기반 스튜디오다. 와인과 샴페인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여름 시즌에 맞는 티셔츠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초창기부터 함께 일해온 아트 디렉터 사키가 디자인한 티셔츠에는 마리나 앤드 더 다이아몬즈Marina and the Diamonds의 노래 ‘샴페인’의 한 구절 “Drinking champagne forget yesterday”가 리드미컬한 글씨체로 적혀 있다. 샴페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밤의 청량감을 상기시킨다.
가격 8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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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MM 픽셀 메트로 HF-T

패션모델이자 디자이너인 김원중과 박지운이 전개하는 87MM에서 가장 기초와 기본이 되는 레이블 Mmlg의 티셔츠다. 전면에는 ‘Pixels’ 단어를 픽셀화하고 후면에는 87MM 디자인팀이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본 여러 나라의 지하철 엠블럼을 응용, 블러 처리와 픽셀화하여 프린트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한 방식의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해 인쇄물 자체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 4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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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상상의 세계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이그나시 몬레알Ignasi Monreal이 구찌 2018 S/S 시즌에 선보인 몽환적인 디지털 작품을 프린트한 티셔츠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는 그는 19세기 말의 라파엘 전파와 형이상학 회화의 대가인 조르조 데 키리코의 화풍을 현대적으로 접목시켜 초현실주의적 아름다움이 담긴 디지털 작품으로 보여준다. 유명 회화 작품 속 주인공이 다채로운 컬러의 구찌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을 표현한 티셔츠는 디자인별로 200피스씩 한정 제작하며, 각각에 마치 예술 작품처럼 고유 번호가 부여된 라벨이 부착돼 있다.
가격 10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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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 Like Like Like _ Game Collector 티셔츠

편집숍 맨케이브를 운영하는 디렉터 김현성은 국내 혼성 그룹 쿨, 일본의 튜브Tube처럼 단번에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빅웨이브를 론칭했다. 이번 2018 S/S 시즌에는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을 테마로 삼았다. “내가 상점을 연다면 어떤 가게일까?”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7개의 시리즈 중 게임 컬렉터 티셔츠는 누군가의 유소년기를 기름칠했을 오락기를 표현했다. 부서져라 누르던 조이스틱, 조악한 8비트 소리가 연상되는 그래픽은 즐겁고 흥분되는 기분을 연상시키며 지난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가격 2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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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W 스와이프 티셔츠

DBSW(Drink Beer Save Water)는 ‘맥주를 마시고 물을 아끼자’는 뜻의 이름만큼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나쁜 손’을 콘셉트로 한 캡슐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와이프Swipe 티셔츠는 사람 내면의 음흉하지만 자유로운 상상을 ‘손의 동작과 위치’로 보여준다(실제로 손을 넣을 수도 있다). ‘성경에서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지만… 내 손은 왜 이리도 음흉한 걸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했다.
가격 4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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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김민정
출처 월간디자인 6월호

월간 디자인
40년째 디자인을 기록 중 
Updated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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