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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고 훈남은 누구?

월드컵 최고 훈남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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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고 훈남은 누구?

월드컵 핫가이 7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각 팀의 선전만큼이나 스타플레이어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 뛰어난 축구 실력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왜 여태껏 몰랐지?’ 싶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을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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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이을 차세대 공격수 네이마르.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 국가대표팀에서 브라질 특유의 삼바 축구를 온몸으로 구사한다. 수비수를 속이는 현란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 넓은 시야가 특징. 이런 그가 경기장을 벗어나면 180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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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단 골키퍼인 케빈 트랍과 함께 루이 비통의 2018F/W 컬렉션에 등장한 그는 로고가 새겨진 니트웨어에 스포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바머 재킷을 걸쳤다. 자칫 단조로울 뻔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한 건 다양한 액세서리. 양손에 반지와 팔찌, 시계로 멋을 더했고, 진주 십자가 네크리스와 볼드한 이어링으로 마무리했다. 네이마르의 왼손에 새긴 사자 얼굴 타투 역시 감각적인 스타일을 배가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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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유망주이자 주축으로 거듭나고 있는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는 지난 4월 26일에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1차 전에서 역전 골을 성공시키며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확한 패스와 넓은 시야, 골 결정력, 뛰어난 드리블 등이 강점인 그는 1996년생으로 아직 어리지만 당차고 패기 있는 모습으로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즈는 물론 수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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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평소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을 즐겨 입으며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경기와 특별한 파티를 제외하곤 후드 재킷에 청바지를 주로 매치하지만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볼 캡에서 그만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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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요슈아 키미히는 어린 시절부터 독일 17세 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19세 이하, 21세 이하 대표팀에 차례로 발탁되며 독일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RB라이프치히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2015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으며, 현재는 독일의 전 국가대표 주장인 필리프 람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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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가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매력 넘치는 소년으로 변신한다. 넉넉한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와 카키색 재킷으로 멋을 내는 것! 시계, 팔찌, 목걸이 등 여러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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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클럽 유벤투스에서 등번호 10번을 받은 최고 공격수이자 아르헨티나의 기대주 파울로 디발라는 반듯한 외모만큼이나 깔끔한 축구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날카로운 왼발의 ‘킥력’과 골문구석으로 감아차는 슈팅이 일품이다. 이번 시즌 총 32경기에 출전해 22골 5도움으로 득점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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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양손에 시계를 차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닌 그가 이번에는 모델로 깜짝 변신했다. 그 무대는 돌체 앤 가바나의 2018 F/W 컬렉션. 식물 패턴을 곳곳에 더한 벨벳 턱시도와 브랜드 시그너처인 붉은색 주얼리 장식 벨벳 로퍼를 함께 매치해 정갈하면서 포인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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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재 진행형 슈퍼스타. ‘손세이셔널’, ‘슈퍼 손데이’, ‘꿀벌 킬러’ 등 다양한 별명을 지닌 그는 2015년 7월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후 두 번째 시즌 만에 EPL 아시아 선수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에는 득점 랭킹 8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중국 <타이탄 스포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시아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인 아시아판 발롱 도르를 세 번이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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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흥민은 아시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열리는 영국의 아시안 어워드 시상식에서도 한국인 최초로 상을 받았다. 케빈 비머와 함께 시상식에 선 그는 블랙 슈트에 도트 무늬 나비넥타이를 매고 화이트 행커치프로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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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타투의 아이콘이 된 축구 선수, 폴 포그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그는 천문학적 이적료와 함께 작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갔다. 포그바는 뛰어난 축구실력과 함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는다. 늘 모히칸 스타일을 유지하는 그는 머리에 자신의 메시지를 새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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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니셜을 딴 ‘P’부터, 호피 무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징하는 색상,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포켓볼 등 경기 때마다 바뀌는 그의 헤어스타일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국기 색상과 이니셜 ‘P’를 적절하게 조합해 독특하면서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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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주국에서 무결점 스트라이커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해리 케인. 그는 2015~2016 시즌부터 그 다음 시즌까지 영국 프리미어 리그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영국 차세대 축구 스타 반열에 올랐다. 188cm의 큰 키에 빠르고 유연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제공권 장악에도 탁월하다. 골 결정력이 뛰어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수와 경합 후 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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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8 브릿 어워드에 클래식한 블랙 재킷에 스키니 팬츠와 첼시 부츠를 매치해 뛰어난 신체 조건을 부각시켰다. 왼쪽 깃에 꽃은 흰색 장미 핀은 미투Me Too 운동을 지지하는 메시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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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현국선
출처 럭셔리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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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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