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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주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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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주말 생활

미식 뉴 플레이스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서 향기로운 커피와 슈니첼을 즐기고, 갓 나온 빵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걸음걸음마다 행복이 묻어난다. 주말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줄 미식 공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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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랜드마크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삼각지역과 신용산역 근처에 세련된 카페와 맛집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독일어로 감을 뜻하는 ‘카키’와 나무를 뜻하는 ‘바움’을 결합해 이름 지은 카페 겸 독일 가정식 레스토랑 ‘카키바움’도 그중 하나. 독일에서 20년 넘게 음악가로 살아온 이혜정 대표는 독일에서 즐겨 먹던 일상식을 선보이고 싶어 이곳을 오픈했다. 1층 카페에서는 커피와 케이크를 판매하고, 2층은 식당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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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음식 굴라시와 슈니첼
독일식 돈가스라 불리는 슈니첼은 돼지고기 등심에 잡곡빵 가루를 묻혀 구운 뒤 양송이, 새송이, 느타리, 베이컨 등을 넣고 만든 부드러운 크림 버섯 소스를 끼얹었다. 쇠고기와 토마토를 넣고 푹 끓인 굴라시는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매콤하면서도 스튜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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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ㆍ딸기ㆍ망고 아이스크림 그리고 각종 과일을 올린 더치 베이비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는 식후 디저트로 제격! 직접 만든 망고ㆍ블루베리ㆍ딸기 아이스크림을 올렸는데, 셔벗과 젤라토의 중간 정도 식감이 좋다.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독일 맥주를 마시며 여름밤을 보내기에 더없이 완벽한 장소다.
카키바움
추천 메뉴
굴라시 1만 2천 원

영업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휴무

☎ 문의
02-790-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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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자유분방한 식문화를 담은 레스토랑 카라반이 한남동에 ‘카라반 베이커리’를 오픈했다. 그간 카라반을 대표하는 메뉴 속에서 등장한 사워도sour dough를 전문적으로 맛보고 즐길 수 있게 된 것. 시큼한 맛과 구수한 풍미가 매력적인 클래식사워도와 허니오트 사워도를 비롯해 사워도 바게트, 크루아상, 달콤한 케이크 등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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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쫄깃하고, 시큼한 맛이 나는 클래식 사워도
사워도의 풍미가 남다른 비결은 1백 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호주 유기농 밀가루 라우키Laucke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효모균으로 발효시켜 빵 자체에 시큼하면서도 구수한 풍미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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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속에 연어ㆍ치즈ㆍ채소를 넣은 샌드위치와 오렌지와 바질을 갈아 만든 주스
빵을 활용해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도 마련했다. 구운 채소를 곁들인 훈제 연어 샐러드와 렌틸 샐러드, 크루아상 샌드위치, 망고 패션프루트 그래 놀라도 추천 메뉴. 여기에 커피 또는 바질 향을 더한 오렌지 주스를 함께 마셔볼 것. 독일 일러스트 작가 아이스하 프란츠Aisha Franz가 카라반 베이커리를 위해 작업한 일러스트도 만날 수 있다.
카라반 베이커리
추천 메뉴
클래식 사워도 브레드 1만 1천 원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 문의
02-749-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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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김혜민
출처 행복이가득한집 6월호

행복이가득한집
생활을 디자인할 때 더 커지는 행복 
Updated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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