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공식채널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LOVE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감성 담은 디지털 아이템

각종 디지털 기기가 넘쳐나는 오늘. 하지만 우린 여전히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하고 서툰 맛을 동경하고 그리워한다. 이런 우리의 감성을 자극할 디지털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2개의 물건.

img_2

몰스킨
펜 플러스 일립스

img_3
급히 메모를 해야 할 땐 스마트폰의 메모장에 적어 저장하고, 화면 위에 슥슥 터치만 해도 근사한 그림이 완성되는 세상이다. 제아무리 스마트 기기들이 이렇게 똑똑하다고 해도 절대 구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종이 위에 펜으로 사각사각 무언가를 써 내려가는 손맛! 이 손맛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모두 담은 몰스킨의 펜 플러스 일립스.
img_4
이 제품은 아날로그 펜으로 기록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디지털 기기에 동기화하는 기기로 몰스킨 스마트 펜 전용 노트인 몰스킨 페이퍼 태블릿이나 몰스킨 스마트 플래너와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img_5
전용 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내려받으면 동기화된 기록을 편집하고 PDF, 텍스트 파일 형태 등으로 공유도 가능하니, 거참 신기방기하다. 기존 제품보다 더욱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며 저장공간 및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난 것이 특징. 펜의 캡 부분은 몰스킨 노트에 끼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22만9900원이다.


img_6

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SQ6

img_7
후지필름이 처음으로 정사각형 포맷의 아날로그 즉석카메라를 선보인다. 1:1 정사각형 비율로만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카메라의 매력! 즉석카메라지만, 자동 노출 조절 기능이 있어 야간 촬영도 수월하게 가능하고, 접사 모드 기본 모드, 풍경 모드도 갖추고 있다. 또한 1장의 필름에 2개의 이미지가 겹쳐지는 이중노출 모드, 밝기 조절 모드 등도 가능하다.
img_8
초반에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며 느꼈을 흥미를 이 카메라를 만지며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사각형 앵글, 몇 없는 필터 등 제한 되어 있는 포맷안에서의 즐거움을 말이다. 또 재미있는 기능은 카메라 플래시에 오렌지, 퍼플, 그린 색상 필터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다양한 필름을 사용한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가격은 10만 원 중후반 대.


img_9

에디터 최선아

블로터
디지털 세상을 읽는 눈 
Updated  2018-05-25
LOVE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