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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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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레스토랑

셰프의 세컨드 레스토랑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레스토랑의 오픈 소식이 연달아 들려온다. 검증된 맛과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이미 인정받은 스타 셰프의 세컨드 레스토랑을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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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BC 키친’ 출신의 에릭 정 셰프가 가로수길에 이어 경리단길에 두 번째 ‘테이블 원’을 오픈했다. 유럽풍 빈티지 가구와 앤티크 오브제로 꾸민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이곳은 오픈 키친을 마주한 홀 테이블과 탁 트인 테라스의 프라이빗 룸, 층고가 높은 메인 홀 등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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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정 셰프
에릭 정 셰프는 이곳의 특징을 “제철 식자재와 한국적인 레시피를 이용한 요리”라고 꼽았다. 대표 메뉴인 ‘비프 타르타르’는 호주산 안심에 상큼한 사과와 캉파뉴, 직접 만든 연근칩을 곁들여 브런치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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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챗살 스테이크
볼로네제 소스에 화이트 트뤼플 수제 리코타 치즈와 페코리노 치즈를 곁들인 생면 파스타 ‘볼로네제 스파게티’, 호주 목장에서 방목한 육우로 만든 ‘부챗살 스테이크’도 인기 메뉴다.
4층과 5층은 별도의 파티 및 야외 테라스 공간을 갖추고 있어 스몰 웨딩과 프라이빗 파티, 소규모 전시를 위해 대관한다.
테이블원
☎ 문의
02-796-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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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정식’과 서울 청담동의 ‘정식당’으로 미쉐린 2스타를 받은 임정식 셰프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여객동 4층에한식 브랜드 ‘평화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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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식 셰프
임 셰프는 1년 동안 20여 차례 팝업 이벤트를 여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먹기 간편 하면서도 한국적인 특색이 담긴 음식을 내놓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매운 곰탕’. 임 셰프는 “베트남 쌀국수, 태국 톰양꿍, 일본 라멘처럼 전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이 ‘국물’인 것에 착안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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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곰탕과 비빔냉면
150여 평 규모의 매장 한가운데는 40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배치하고 김치, 장아찌, 깍두기 등 밑반찬을 직접 덜어 먹을 수 있는 반찬 항아리를 뒀다. 여름 계절 메뉴로 빔냉면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제2터미널 탑승동에서는 평화옥의 국물 요리에 국수를 말아 먹을 수 있는 ‘평화국수’도 함께 운영한다.
평화옥
☎ 문의
032-743-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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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한옥에 ‘두레유’를 연 유현수 셰프가 올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1층에 2호점을 차렸다. 이곳에서는 가회동과 마찬가지로 유 셰프가 직접 담가 7년 동안 숙성한 씨간장으로 시작하는 코스 요리는 물론 코스의 핵심 메뉴를 간결하게 즐길 수 있는 단품, 점심 세트, 그 달의 파스타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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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 셰프
“전시를 관람하거나 평창동에 나들이 온 분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와인이나 전통주에 매치할 수 있는 요리도 더 보강할 예정입니다.” 그는 두레유의 시그너처로 ‘보리굴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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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와 마찜
“보리에 넣고 숙성시킨 굴비를 연잎에 싸서 찌는 과정을 거쳐 잡내가 없습니다. 묵나물비빔밥 위에 보리굴비를 올리고 달걀지단, 호박채, 실고추, 동충하초를 더한 뒤 보릿가루를 뿌려 장식하지요.”
공간은 60석의 홀, 15~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으로 이뤄졌으며, 한 달에 한 번씩 가나아트센터에서 교체 설치하는 작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레유
☎ 문의
02-3217-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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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 출신의 롤런드 히니Roland Hinni 셰프와 와인 전문가 김영심 대표 부부가 운영하는 ‘가스트로 통’의 세컨드 키친 ‘라 스위스’. 지난 1월, 가스트로 통 옆에 나란히 문을 연 라 스위스는 스위스 가정식을 중심으로 와인과 마리아주하기 좋은 음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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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런드 히니 셰프
“베른 지역 농가의 감자 요리 러스티Rosti는 스위스 국민 음식입니다. 해시 브라운처럼 채 썬 감자 안에 수제 베이컨을 넣어 구운 다음 연어, 라클레트 치즈, 소시지 등 다양한 재료를 얹어 먹는 소박한 요리예요.” 김영심 대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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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트부르스트 소시지 러스티
이곳의 또 다른 대표 메뉴는 스위스식 파스타 크뇌플리Kno¨pfli에 그뤼예르와 에멘탈 치즈, 크림소스를 곁들인 ‘스위스 맥&치즈’. 바삭하게 구운 양파 칩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된다.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스위스 아르가우 지방의 당근 케이크와 사과 타르트도 인기다. 특별한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14인석 테이블과 대형 TV, 전용 화장실을 갖춘 별채 ‘베르네제 샬레’를 추천한다.
라 스위스
☎ 문의
070-880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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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이영채
출처 럭셔리 5월호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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