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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먹으러 왔어요

아보카도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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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먹으러 왔어요

가지각색 아보카도 가게

예쁜 색감과 독특한 맛을 지닌 아보카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햄버거에 넣어도, 샌드위치에 올려도, 계란을 넣고 구워도, 삼합으로 먹어도 환상의 조합을 보여주는 아보카도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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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핫스폿으로 떠오른 더멜팅팟은 팝 음악을 들으며 고기, 치즈, 버터를 메인으로 한 수제 버거와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아메리칸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새로운 메뉴와 소스 개발에 도전적인 김동현 대표가 만드는 버거들은 유니크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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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를 활용한 블루 시카고 버거, 멕시칸 훈연 고추인 치포틀레를 활용한 치포틀레 버거, 마르게리타 피자에서 모티프를 따온 보스턴 버거 등 다양한 버거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버거는 아보카도 버거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꿀, 레몬즙을 주재료로, 패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상큼한 소스와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이 어루어진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본래 수제 맥주 전문점을 운영하던 김동현 대표는 더멜팅팟에도 시원한 라거 계열인 버드와이저와 자체 위탁 생산하는 더멜팅팟 페일에일, 국내 소개된 IPA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인디카 3종의 맥주를 선보인다. 아보카도 버거에는 시트러스 과일 향과 파인 향이 상쾌한 더멜팅팟 페일에일을 추천한다.

더멜팅팟
추천 메뉴
아보카도 버거 1만3000원

영업시간
11:30~23:00(매주 월요일 휴무)

☎ 문의
02-877-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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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천고와 쨍한 오렌지 빛의 벽면, 독특한 미술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러머였던 박호 대표는 미국 배낭여행 중 마음에 드는 가게에 무작정 찾아가 무보수로 일하며 레시피를 배웠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요리들로 채운 가게를 열었다. 바삭한 빵에 아보카도 스프레드와 탱탱한 새우를 올린 타르틴은 색감부터 맛까지 여심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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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문을 창문처럼 크게 달아 올라가는 진짜 입구가 어딘지 궁금해지는 2층 프라이빗 룸에서는 무전기로 주문을 한다. 두 달에 한 번씩 인디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지루해질 때면 메뉴들도 모두 바꾼다. 이처럼 시종일관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 덕분에 단골들이 지인을 계속 데려와 ‘바코 다단계’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 와인을 곁들인 서양식 이자카야 메뉴를 선보일 그의 다음 가게 ‘바 코Bar Co’도 기대된다.

바코
추천 메뉴
아보카도 타르틴 칠리 슈림프 1만3000원

영업시간
11:00~22:00(월요일 휴무)

☎ 문의
02-79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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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주스는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억지로 꾸미지 않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10년간 패션 브랜드의 PR 마케팅 일을 했던 노승미 대표는 바쁜 일과로 위염에 시달리면서 착즙 주스를 꾸준히 마시기 시작했고, 디톡스나 건강 때문에 억지로 마시는 주스가 아니라 맛있어서 계속 찾게 되는 주스 바를 오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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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주스로 시작했지만, 남은 재료가 아까워 만든 수제 청과 직원들을 위해 만든 샌드위치 등이 인기를 끌면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달걀을 넣고 오븐에 구운 아보카도를 동그랗게 파내 함께 나오는 샐러드에 비벼 빵에 얹어 먹는 아보 에그 토스트는 브런치 메뉴로 인기다.

노박주스
추천 메뉴
아보 에그 토스트 1만800원

영업시간
10:00~19:00(토·일요일 휴무)

☎ 문의
02-6407-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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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위치한 삼미집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싶은 곳이다. 본래는 회 무침이 주메뉴였지만, 조정운 대표가 아보카도만 먹는 여자들을 보고 만든 삼합 메뉴가 큰 인기를 끌면서 대표 메뉴가 되었다. 싱싱한 아나고와 우니, 아보카도에 무순을 넣고 4일 동안 직접 만든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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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은은하게 익힌 산낙지를 겨자 소스에 구워 먹는 산낙지 바비큐도 네 명이서 먹어도 든든한 별미 메뉴. 삼미집에는 이밖에도 포항, 통영, 벌교에서 들여온 과메기, 석화, 꼬막 등의 싱싱한 해산물 메뉴와 우니 파스타, 낙지 짜파게티, 키리모찌 등 술과 함께 하고 싶은 다양한 안주들이 즐비하다.

삼미집
추천 메뉴
아나고 우니 아보카도 삼합 4만7000원

영업시간
18:00~03:00(넷째 주 일요일 휴무)

☎ 문의
02-6404-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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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김수영
출처 마이웨딩 4월호

마이웨딩
결혼 준비의 바이블 
Updated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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