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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단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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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단장할까?

살림 고수들의 숍

1인가구 라이프에도 아름다운 살림 아이템이 필요하다. 일상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 테니 말이다. 살림의 고수 다년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공유하는 공간부터 혼밥 경력을 살린 테이블웨어 편집매장까지. 괜찮은 살림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포근한 공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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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뜰한 주방을 위한 숍&워크룸 폴라앳홈 성수동의 단정한 그릇 가게에는 세 개의 아치형 문이 있다. 그 너머로 분주한 박스 테이프 뜯는 소리가 들린다. 이곳은 온라인 리빙 편집숍 ‘폴라앳홈Pola at Home’의 쇼룸 겸 사무실. 자취 생활을 하면서 부지런히 혼밥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폴라앳홈을 운영하게 된 것은 그를 믿어준 단골 고객 덕분이다.
이곳은 단골 고객을 위해 만들었는데, 물건을 직접 보고 서로 살림 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혼밥족을 위한 1인용 일본식 화로부터 북유럽 감성이 깃든 아라비아핀란드의 빈티지 접시, 국내 브랜드 마이 리틀 블리스의 우드 트레이까지 다양한 식기를 중심으로 조명등, 캔들 홀더, 화병 등 리빙 소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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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광 식기 세트 림 시리즈, 보호종인 북극 동물의 그림이 그려진 폴라리스 시리즈는 폴라앳홈이 자체 제작한 제품. 간결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평소 친분이 있는 MMOA 김진웅 디자이너가 맡았다. 도자기의 곡선에서 모티프를 얻어 현관문부터 다리, 책장까지 모두 아치 형태로 제작해 공간 구석구석의 디테일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폴라앳홈
02-46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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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 부르는 패브릭 스튜디오 자 패브릭 전문가이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이선영 대표의 패브릭 스튜디오 ‘자Jaar’가 문을 열었다. 스튜디오 이름은 인테리어업계 종사자의 필수 도구인 ‘자ruler’와 ‘잘 자’를 뜻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패브릭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공간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다. 이곳에서는 잠에 관련한 가장 기본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패브릭을 다룬 노하우로 디자인한 각양각색의 쿠션, 직접 제작한 스무 가지 다른 형태의 순백 베개 시리즈 등은 숙면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6인용 테이블에서는 20년 넘게 상업 공간, 주거 공간을 넘나들며 쌓아온 경험을 녹인 인테리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팁을 배우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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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자의 하얀 공간과 작고 포근한 패브릭 사이를 메우는 것은 컬러풀한 가구. 가구는 스타일난다 쇼룸의 인테리어를 맡은 이도경 디자이너가 스튜디오 자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볼거리, 배울 거리, 살 거리 가득한 스튜디오 자를 찾는 즐거움을 만끽해보기를!

02-9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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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이세진

행복이가득한집
생활을 디자인할 때 더 커지는 행복 
Updated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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