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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템, 똑똑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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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호강 누릴 아이템 10

반려동물이 편안하면 보호자도 편하다. 반려동물이 웃으면 보호자도 웃는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이디어 제품 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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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검사 센서링과 마이크로컴퓨터 등 특수 기술과 장비 등을 종합해 개의 뇌파를 분석하고 인간 언어로 변환해주는 장치다. 뇌를 스캔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한 헤드셋으로 개의 생각 패턴을 읽고 이를 분석해 사람에게 알려주다. 스칸디나비아의 북유럽 발명과 발견 연구소(NCID)가 개발한 이 제품은 개의 머리에 씌운 뒤 개가 어떤 생각을 하거나 짖을 경우 이를 사람의 언어로 해석해준다.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반려견이 하는 생각을 사람의 목소리로 들을 수도 있다. 아직 ‘배고프다’, ‘피곤하다’ 등 단순한 감정을 전하는 데 그치지만 조만간 보다 복잡한 개의 감정도 들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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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위한 급식기 겸 게임기. 플라스틱 돔 형태로 조명과 스피커, 디스펜서를 갖추었다. 허브에 있는 3개의 터치 영역에서 반짝거리는 불빛을 강아지가 얼굴로 문지르거나 발로 터치하면 미리 넣어둔 사료가 나오는 방식. 스마트 퍼즐 시스템으로 강아지가 심심하지 않게 혼자서도 먹이를 찾는 놀이를 하며 보내도록 개발했다. 원하는 터치 영역을 지정할 수도 있고, 달마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며, 클레버펫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훈련 일정을 설정할 수도 있다. 통계를 기록하면 저장되어 강아지의 영양 상태도 체크할 수 있다. 반려견의 활동 모습은 앱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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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paracord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든 맞춤형 반려견 액세서리로 유명한 국내 브랜드 펫고리에서 제작한 시각 장애견을 위한 하네스인 엔젤링. 머핀스 헤일로사의 ‘Guide for Blind Dog’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제품 역시 머리 주변에 둥근 가이드를 둘러 시각 장애견에게 생길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 엔젤링을 디자인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보다 튼튼함과 안전성. 가죽을 사용하여 앞가슴을 단단히 받쳐주고 링 부분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튼튼하게 만들었다. 1:1 맞춤 제작을 원칙으로 하며 기능성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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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와 스피커, 야간 모드가 지원되는 120도 광각 HD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떨어져 있어도 언제 어디서나 직접 보고 말하며 강아지를 돌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반려견이 짖으면 곧바로 스마트폰 알람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양방향 소리 송수신이 가능해 강아지가 안심할 수 있도록 견주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도 있다. 반려견의 행동 하나하나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휴대폰 앱을 통해 반려견을 실시간 확인하며 원격으로 간식을 던져줄 수 있다. 개가 노란색과 파란색은 구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간식이 튀어나올 때 소리와 함께 노란색 라이트가 파란색으로 변경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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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법인이 순수 제작비만 약 3만 달러(약 3200만 원)를 들여 만든 최고급 강아지 집의 이름은 삼성 드림도그하우스. 12명의 디자이너가 6주에 걸쳐 제작한 이 집은 세계 최고 권위의 도그 쇼인 ‘크러프츠 도그 쇼Crufts Dog Show’를 통해 이벤트성으로 첫선을 보였다. 바닥에는 인조 잔디가 깔려 있고, 반려견용 러닝머신과 앞발로 눌러 작동시키는 자동 사료 공급 장치, 수(水) 치료 기능을 갖춘 욕조, 강아지 발자국 패턴으로 디자인한 소파 등을 구비했으며 주인이 원하는 사진 등으로 꾸밀 수 있는 장식 벽도 포함돼 있다. 반대편 벽에는 동영상 시청을 위한 갤럭시탭S를 부착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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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위봇. 국내 업체인 조은세이프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CCTV와 액정 화면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표방한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 보는 양방향 영상 대화가 가능하고, ‘펫 토크 모드’를 지원해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의 영상 대화까지 지원한다. 단방향으로 영상만 제공하던 기존의 IP 카메라나 CCTV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었다. 또 ‘무활동 감지 기능’이 있어 특정 시간 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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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는 굳이 화장실의 물을 마시려 할까? 개나 고양이가 변기 물을 마시려는 것은 물을 내릴 때마다 바뀌어 신선하고, 물과 공기가 닿는 표면적이 넓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나 고양이가 주인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물을 마시는 데서 착안한 변기 모양을 본뜬 급수기. 미국의 반려용품 제조사 CSB에서 만든 토일럿 펫 볼은 위트 넘치는 앙증맞은 디자인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제품은 하이글로스 세라믹으로 만들었으며 물이 계속 차 있는 변기처럼 2L짜리 물통이 장착돼 있어 볼에 수시로 신선한 물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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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핏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반려견의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수면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 케어 디바이스다. 기기 전면의 LED 색깔 변화로 반려견의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하고 축적한 활동 데이터 패턴을 분석해 견종별로 적절한 활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제품 크기는 가로세로 각각 4 cm, 1.5 cm이며 무게는 500원짜리 동전보다 가벼운 6.7g으로 목줄에 달아두기만 하면 끝. 또한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착용 상태에서 목욕을 시킬 수도 있다. 펫핏은 SK텔레콤이 주관하는 대학생, 중소기업 대상 앱세서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학생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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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외출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혁신적인 생김새의 이 캐리어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유펫의 펫 캐리어는 마치 우주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반려동물용 휴대용 가방이다. 좁은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과 일반적인 오픈형 캐리어에 고양이를 이동하기 쉽지 않은 이유 때문에 주로 고양이용 캐리어로 각광받고 있다. 우주 비행사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 캐리어는 우주 비행사가 쓰는 것 같은 투명 마스크 형태로 디자인해 반려동물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푹신한 쿠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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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하루 30분 정도 막대 등의 장난감을 움직여 놀아주면 야생에서 사냥을 하듯 활동량도 늘고 정서적인 만족감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럴 여건이 안 되는 경우 이 제품은 꽤나 유용한 선택이 될 것이다. 플로리캣Frolicat에서 만든 다트 듀오는 2개의 레이저가 자동으로 360도 회전해 반려동물의 호기심과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데 제격이다. 튼튼하고 안전한 원형 디자인으로 설계했고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었다. 선명한 듀얼 레이저 포인터가 반려동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머와 속도 조절, 동작 설정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건전지를 사용하여 작동되는 제품으로 작동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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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김시연, 김은아

월간 디자인
40년째 디자인을 기록 중 
Updated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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