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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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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딩-에디터콕
한계에 도달했을 때
한 발 더 딛게 하는 영화와 전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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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상영과 첫 전시

토요일엔 마션, 일요일엔 나사

NASA 휴먼어드벤처展@KINTEX 제2 전시장 8홀
2015.12.5-2016.2.11 / 10:00-18:00(17:00까지 입장
우주에서 집으로 온 무사 귀환한 로켓들이 일산 킨텍스에 안착했다. ‘NASA 휴먼어드벤처展’(나사휴먼어드벤처전)은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실제 우주 여행에 사용한 비행선, 탐사 기구, 우주복 등을 공개한 자리다. 전시를 통해 극고온과 저온의 반복, 전자파와 방사능의 위험 속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생존한 역사의 흔적을 살필 수 있고,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첨단 과학과 항공학도 접할 수 있다. 우주로켓, 우주 왕복선, 달 착륙선, 우주로봇, 우주복 약 300여 점이 마련된 이 전시는 핀란드, 스페인, 일본 등 6개국을 거치며 뜨거운 격찬을 받았다고. 현대 과학문명이 응축된 우주 테크놀로지의 실제를 포착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KINTEX 제2 전시장 8홀
전시 보러 가기 전에 이 영화!
13일 마지막 상영, <마션>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문제를 해결하고 또 그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렇게 계속 문제를 풀다보면 집으로 갈 수 있다.”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홀로 남겨진 식물학자 마크 와트니가 한 말이다. 넘기 어려운 한계나 풀기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다면 이번 주 <마션>과 ‘NASA 휴먼어드벤처展’을 통해 우주천재들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살펴보자. 영화 <마션> 서울 상영은 이번 주가 마지막! 13일 일요일, 강남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막을 내리니 발길을 서두르자.
롯데시네마-브로드웨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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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전@서울시립미술관
2015.11.29-2016.3.13 / 주말 10:00-18:00(2016년 3월부터 19시까지)
미공개 영상과 미완성 유작까지 현대카드가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모든 필름을 서울시립미술관에 모았다.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마션> 최근 개봉한 우주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1968년에 선보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작품을 떼어 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인류가 달 착륙을 성공하기도 전에 우주를 세상에 보여준 감독’이라고 현대카드가 전시 트레일러 영상에 소개한 것처럼 스탠리 큐브릭은 현실, 상상, 과학을 뛰어넘는 지성인이자 훌륭한 이야기꾼인 동시에 뛰어난 미적 감각을 지닌 거장이다. <시계태엽 오렌지>, <배리 린든>, <샤이닝>, <로리타> 등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걸작들로 많은 관객과 영화인들의 존경과 애정을 받는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 세계와 영감의 원천을 탐색해보자.
전시 보러 가기 전에 이 영화!
OST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유명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오프닝을 감상해보자. 우주에서 태양이 솟아나는 촬영 기법과 웅장한 음악은 지금 봐도 압도적이다. 1960년대 관객에게 얼마나 신선하고 놀라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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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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