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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처럼, 김밥 한 줄

강식당처럼, 김밥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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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처럼, 김밥 한 줄

싱글남의 식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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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에서 툭툭 말아내는 김밥을 보며 군침을 흘렸던 이들은 도전해봐도 좋겠다. 고기로 쌈 싸먹는 것만큼이나 간단한 항정살 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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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인기 프로그램 <강식당>의 메뉴 중 하나였던 삼겹살 김밥. 마치 잘 만든 고기 한 쌈을 김밥 안에 넣은 듯한 요리였다. 삼겹살 김밥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가득 넣은 한 쌈을 김밥에 넣어보면 어떨까 하며 만든 것이 바로 이 항정살 김밥이다.

항정살 김밥은 삼겹살 김밥과 베이스는 비슷하지만 쌈의 재료가 다르고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로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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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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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 50, 김밥 김 1장, 참기름 약간, 즉석밥 200g, 명이나물 2~4장, 상추 2장, 오이고추 1~2개, 새송이버섯 1/2개, 마늘 3개, 소금, 후추, 고추냉이 소스(마요네즈 1Ts, 레몬즙 ½, 고추냉이 1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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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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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늘은 반으로 썰고, 오이 고추는 속에 씨를 제거한 후, 가늘게 채 썰어 준다.
2 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버섯은 가늘게 채 썬다. 즉석밥은 2-3분 정도 전자레인지 돌린 뒤, 한소끔 식혀준다.
3 항정살은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마늘과 함께 팬에 노릇하게 구워 준다.
4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깔아준다.
5 ④에 상추, 명이나물, 항정살, 버섯, 마늘, 오이 고추 순으로 올린다.
6 재료가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하며 돌돌 말아준다.
7 김밥 윗면에 참기름을 살짝 바른다.
8 분량의 재료를 넣어 고추냉이 마요 소스를 만든다.
9 완성된 김밥을 적당한 두께로 썰고 고추냉이 마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낸다.


+
Tip

소스는 취향에 따라 고추냉이나 레몬즙의 농도를 달리해도 좋다. 또는 쌈장을 약간 더하면 색다를 풍미를 낼 수 있다. 김밥을 말기 전, 재료들과 함께 넣어주거나 완성된 김밥 위에 뿌리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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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Hyeo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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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전공한 남자. 인스타그램 @jjunkim 계정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요리, 사진, 패션에 대한 사진과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따스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 레시피 북 ‘그 남자의 한 그릇’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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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형준
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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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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