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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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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세요

새로 생긴 꽃 가게

밋밋한 공간에 놓은 꽃 한 송이의 마법을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꽃은 인테리어의 완성이라는 것을. 꽃 이름을 잘 몰라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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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슷한 공간에 변화를 주기에는 꽃만한 것이 없다. 스타필드 고양 4층 뷰티빌리지에 위치한 씨엘마린은 생화부터 화병, 조명까지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때 요긴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숍. 누구나 일상에서 꽃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세 자매가 합심해 기획한 공간이다. 계산대 바로 옆에 설치한 꽃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듯 꽃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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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구입한 손님들은 옆의 긴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꽃꽂이를 할 수도 있다. 한번 배워두면 요긴하게 활용 가능한 플라워 클래스부터 네모난 상자 안에 꽃을 장식하고 선물을 함께 넣을 수 있는 플라워 박스, 웨딩 촬영을 위한 웨딩 부케까지 다양한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클래스를 신청하지 않더라도 테이블 위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따라 해도 좋다. 이렇게 구입하는 꽃은 기존 플로리스트가 작업한 꽃다발보다 30~40%나 저렴하다.

씨엘마린
031-517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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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만 돌보는 일에는 자신이 없다면 조화의 매력에 눈뜰 시간. 한남동 리움 미술관 옆에 자리한 ‘올프리마’는 유럽 스타일을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10년 동안 코즈메틱업계에 몸담았던 이장서 대표는 메종&오브제, IMM 쾰른 가구 박람회 등 세계적 디자인 페어에서 꼭 빠지지 않는 다채로운 꽃이 조화였다는 것을 알고 국내에도 고급 조화를 소개하기로 결심했다. 대표적 브랜드는 영국의 애비게일 아헨. 유명 플로리스트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오너가 소개하는 제품인데, 품질이 좋아 조화계의 샤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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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질 것 같은 붉은 장미, 이제 막 꽃망울이 터질 것 같은 백합까지 직접 만져보지 않고는 조화인지 알 수 없다. 수명에 한계가 있는 생화와 달리 조화는 언제든 다시 재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이 밖에 포르투갈 커틀러리 브랜드 큐티폴부터 색다른 화병 브랜드 클롱까지 식기, 침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구비했다.

올프리마
02-56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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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이세진

행복이가득한집
생활을 디자인할 때 더 커지는 행복 
Updated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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