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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원더랜드

윈터 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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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원더랜드

눈이 있는 겨울 여행지

12월의 마지막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원더랜드 같은 여행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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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타인
Dach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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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995m에 위치한 닥스타인은 오스트리아 3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닥스타인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총 3개의 정류장이 있다. 첫 번째 정류장은 얼음 동굴과 매머드 동굴, 두 번째 정류장은 파이브 핑거스, 세 번째 정류장은 산 정상이다.
닥스타인 얼음 동굴에는 수많은 얼음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가장 두꺼운 얼음은 두께가 무려 20m에 달한다. 총 길이는 2000m이며 투어에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500년 된 얼음을 비롯한 석회암 동굴 속 얼음 조각들이 연출하는 풍경은 매우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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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아마데
Ski A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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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아마데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스키 협회인 스키 아마데에 가입한 5개 지역에 걸친 스키 휴양지로 총 760km의 슬로프, 270개의 리프트, 260곳의 스키 산장과 산악 레스토랑을 갖추었다.
잘츠부르거 슈포르트벨트, 슐라트밍-닥스타인, 가스타인, 호흐코니히, 그로사를탈 5개 지역 25곳의 스키 리조트는 잘츠부르크 공항에서 열차나 셔틀버스로 30분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스키 아마데에서는 스키 패스 하나로 5개 지역 760km 슬로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키 아마데에는 레저를 위한 스키어와 카빙 스키어를 비롯해 스키어들의 수준별 차이를 감안해 275km 길이의 블루 슬로프(초보), 390km의 레드 슬로프(중급), 95km의 블랙 슬로프(상급)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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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테르메 호프가스틴
Alpentherme Hofgast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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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시내에서 한 시간만 달려가면, 바트 가스타인Bad Gastein이라는 온천 마을이 나온다. 바트는 영어로 배스(목욕)를 뜻하는데, 라듐 온천지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매일 5만 리터의 온천수가 솟아오르며 류머티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어서 19세기부터 유럽 왕족들의 고급 휴양지로 유명했다.
알펜테르메 호프가스틴은 이 마을에 위치한 대규모의 온천 리조트로 야외 풀과 실내 풀, 10여 개의 실내외 사우나와 휴식 공간, 루프톱, 누드 가든, 트리트먼트 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 이곳의 누드 사우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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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
R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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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Luzern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눈꽃 핀 리기산에서 크리스마스카드 같은 겨울 풍경 속을 거닐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보자. ‘스노슈 파라다이스’ 프로그램은 가이드와 함께 2시간 30분 동안 눈 덮인 산길을 하이킹하는 프로그램이다.
베이식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골다우, 비츠나우, 벡기스부터 리기 정상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스노슈 및 스키 폴을 대여해준다.
원할 경우 리기 슈타펠의 배르그그누스 레스토랑에서 치즈 퐁뒤를 즐기거나 리기 칼트바드에 위치한 미네랄 배스&스파Mineral Baths&Spa;에서 운동 후의 피로를 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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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루체른
Zurich, Luz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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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겨울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취리히와 루체른의 스케이트 링크를 찾아보자. ‘라이브 온 아이스Live On Ice’라는 이름의 스케이트 시즌은 매년 스케이트 대여부터 안전시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까지 철저한 준비로 인기를 끈다.
취리히 호수 옆 작은 마을 퀴스나흐트Kusnacht의 로만티크 제호텔 조네Romantik Seehotel Sonne 광장과 루체른의 카카엘KKL 옆 호수에 자리한 오이로파플라츠Europaplatz 광장은 낭만적이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하다. 스케이팅 후에는 링크 부대시설인 테라스 카페나 바에 앉아 따뜻한 음료나 글뤼바인을 한잔 하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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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빌리지
Igloo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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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스위스 산속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글루 빌리지를 추천한다. 1996년 안드리안 군터가 스쿠올 지역에 세 개의 이글루를 지으며 시작돼 현재는 그슈타드, 슈톡호른, 체르마트, 엥겔베르그, 다보스-클로스터스 5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
루체른 근교에 위치한 티틀리스Titlis 산 중턱, 트루프제Trubsee 호숫가에 위치한 엥겔베르그 이글루 빌리지는 스위스 이글루 빌리지 5곳 중 최대 규모로 셀 수 없이 많은 이글루와 이글루 사이의 높은 통로들이 경이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이글루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들이켠 후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서 저쿠지를 즐겨보자. 몸에서는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싸늘한 코끝의 공기는 더없이 상쾌하다. 목욕 후에는 퐁뒤와 함께 낭만적인 디너를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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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김수영

마이웨딩
결혼 준비의 바이블 
Updated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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