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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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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에서

미술관 근처 레스토랑

자꾸만 실내로 숨고 싶은 겨울, 전시를 보며 식사와 티타임까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직접 작품을 전시하거나 미술관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오감을 자극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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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한적한 골목의 전원주택을 개조한 마또아뚜아르시는 전시된 작품 자체가 인테리어가 되는 갤러리 카페다. 카페, 교육시설 등의 상업 공간을 주로 다루는 인테리어 업체 디자인마또에서 운영하는 쇼룸 겸 카페로 윗층은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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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작품들을 비롯해 세라믹을 전공한 최정은 실장의 안목으로 고른 가구와 소품들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두 달에 한 번씩 그룹 전시를 선보이며, 작가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나 개인전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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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메뉴 플랫 그린티 6000원
영업시간 11:00~21:00(일요일 휴무)
문의 02-512-9055
마또아뚜아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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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김수근의 ‘공간’ 사옥에 설립된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건물 자체가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지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한옥 마당을 중심으로 검정 벽돌로 지은 구사옥, 유리로 된 신사옥, 한옥 3개 동에 미술관, 소극장, 외식 공간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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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인스페이스는 신사옥 5층 꼭대기에 위치한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원 스타를 수상했다. 흰 캔버스 위에 그림 한 점을 걸어놓듯, 통유리창으로 창덕궁의 근사한 풍경이 사계절 아름다움을 뽐낸다. 팔레 드 고몽, 라 세종에서 실력을 쌓은 노진성 셰프가 모던 프렌치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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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디너 코스 12만원
영업시간 런치 12:00~15:00, 디너 18:00~23:00(일요일 휴무)
문의 02-747-8105
다이닝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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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옛 빠고다 가구점 폐건물이 갤러리, 공예 디자인 상점, 미식 공간이 어우러진 인사1길 컬처 스페이스로 새로 태어났다. 행복한상은 밥맛 좀 아는 사람들을 위한 제대로 된 밥집이다. 소박해 보이는 밥상은 이윤환 셰프를 필두로 식재료 하나부터 담는 그릇까지 최고로만 꼽은 한식 드림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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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김정배 명인의 어리굴젓, 이하연 김치 명인의 배추김치 등이 도예가들의 그릇 작품에 담겨 나온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 만찬에 오른 북흑조를 비롯해 각 지방의 품질 좋은 쌀을 직접 도정해 지은 밥이다. 윤기, 찰기, 끈기 삼박자를 두루 갖춘 밥은 매일 먹는 밥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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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행복한상 1만5000원
영업시간 11:00~22:00(셋째 주 월요일 휴무)
문의 02-2138-8361
행복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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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입점해 있지만, 연인과 함께라면 주저 없이 아벡누로 향해야 한다. 원형 바가 돋보이는 내부는 밤이 되면 유럽 식당에 온 듯 아늑하고 낭만적이다. 홍대와 가로수길에서 동명의 브런치 전문점을 운영하던 오가연 대표는 오랜 기간 유럽에서 머물던 경험을 살려 유럽 가정식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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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관광이 아닌 생활 속에서 먹었던 유럽의 집밥을 현지 그대로 표현한 덕분에 근처 대사관 직원들이 자주 찾기도 한다. 참나물 페스토 리소토 위에 소고기를 얹은 ‘리소토 알레 만조’를 비롯해 프랑스 가정식 ‘라따뚜이’, 시칠리아 가정식 ‘안초비 파스타’ 등 유럽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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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리소토 알레 만조 2만2000원
영업시간 11:00~23:00(월요일 휴무)
문의 02-749-3355
아벡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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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김수영

마이웨딩
결혼 준비의 바이블 
Updated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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