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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전 트렌드

지난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이 열렸다. 전 세계 50개국 1805개 기업이 참가한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에서 찾은 2018 가전 트렌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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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커지고 선명해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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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OLED TV
TV 대형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벽지처럼 얇은 것부터 곡선 형태로 휘어지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QLED TV’와 ‘프리미엄 UHD’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QLED는 기존 OLED 디스플레이에 비해 내구성이 좋고 색 표현력도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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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OLED TV
장면마다 최적의 명암비를 살려주는 ‘HDR 10 플러스’ 기능 역시 소개했는데, 20세기 폭스, 파나소닉 등 최고의 영상 전문 브랜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계획도 밝혔다. LG전자 역시 ‘LG 올레드 TV’를 기반으로 ‘돌비 비전’, ‘HDR10’, ‘HDR’ 영상 기술을 선보였다. 파나소닉 역시 초고화질 OLED TV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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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하나로 잇다
커넥티드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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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비서 ‘마이키’를 전면에 내세운 보쉬
세탁실부터 거실, 주방을 한 번에 잇는 ‘커넥티드 키친’이 주방 가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보쉬Bosch는 주방 비서 ‘마이키Mykie’를 전면에 내세웠다. 음성 명령을 통해 냉장고에 들어 있는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식 레시피와 여기에 맞는 장보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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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이용한 냉장고 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리베르
가전 브랜드 리페르Liebherr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냉장고 내에 있는 각종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알려줄 뿐 아니라 만들 수 있는 음식까지도 추천하는 편리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주방 가전 브랜드 밀레는 ‘식재료와 대화한다’는 뜻의 ‘다이얼로그’ 오븐을 출시했다. 별도의 조작 없이도 식재료의 온도와 질감을 측정해 최적의 요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외부에서도 오븐을 미리 예열하거나 가동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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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연출하는
최첨단 오디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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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도입한 LG전자
첨단 입체 음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오디오 전문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LG전자는 음향 전문 기업 돌비와 협업해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도입한 OLED TV 라인업을 새롭게 공개했다. TV만으로도 오케스트라 공연장의 사운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었으며 풍부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V30’ 스마트폰에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스피커를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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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AI 시스템을 도입한 소니
일본 가전 브랜드 소니는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는 ‘어쿠어스틱 서피스’ 기술을 탑재한 TV를 선보였다. TV 내에 있는 올레드 패널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기술로 TV뿐 아니라 AI 스피커, 가상현실, 웨어러블 기기에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어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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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도 한 번에
헬스 케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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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종합 헬스 케어 프로그램
집에서도 병원에서처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헬스 케어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필립스의 건강관리 전문 기업 필립스 헬스 앤 웰니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헬스 케어 플랫폼 ‘필립스 헬스스위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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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종합 헬스 케어 프로그램
수면부터 육아, 구강 건강과 뷰티케어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헬스 케어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정에서도 수면과 호흡기 질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케어 오케스트레이터’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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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 조작을 한자리에서
스마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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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AI 시스템 ‘빅스비’
제품과 가까이 있지 않아도 전원 조작부터 작동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이 단연 화두였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모든 가전을 하나로 잇는 ‘패밀리 허브’ 컬렉션부터 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Bixby’ 시스템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을 모두 만나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의 최신 음성 인식 기술인 빅스비는 설정값을 미리 입력해놓으면 집 밖에서도 에어컨 온도와 조명 색깔, TV 채널까지 조절할 수 있어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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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LG전자
LG전자는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과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탑재한 생활 가전을 선보였다. 음성으로 공기청정기를 관리하거나 로봇 청소기를 작동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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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백문영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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