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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싱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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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싱글 가구

싱글을 위한 다기능 가구 탄생

혼자 사는 1인 가구에겐 많은 개수의 가구는 필요치 않다. 다만, 다양한 기능을 해내는 똑똑한 단 하나의 가구가 필요할 뿐! 디자인과 기능성, 좋은 자재. 이 삼박자를 고루 갖춘 ‘레이디 가구 론 시리즈’로 집을 채운 1인 가구의 하루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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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같은 휴가. 꼭 ‘늦잠 자야지’ 하는 날은 눈이 일찍 떠지드라. 내 몸아, 오늘은 출근 안 하니까 더 자도 되는데∙∙∙. 눈 뜬 김에 조조영화나 보러 갈까? 후다닥 씻고 나와서 가볍게 화장을 한다.
거울이 부착 되어 있는 나의 옷장. 콘센트가 매입 되어 있어서 드라이기 꽂고 머리 말리고 거울 보며 메이크업 하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일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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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문서를 넘기는 걸 깜빡했다.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는 쳐다보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또 이렇게 노트북을 열고 테이블에 앉는다. 원룸이라 해도 책 읽고 간단한 문서작업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은 항상 필요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1200테이블. 무난한 lpm소재여서 어떤 컬러의 의자와 소품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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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 끄고, 한숨 돌리기 위해 TV를 켰다. 작은 2인용 소파와 TV가 있는 이 자그마한 공간은 퇴근 후,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곳. 영화를 보며 혼술을 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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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이사 기념, 조촐한 집들이를 하기로 했다. 친구들이 올 시간이 됐으니, 슬슬 집을 정리 해볼까. 너저분한 물건들은 책장 안, 공간 박스 속으로 쏙 넣어 숨기고 향초를 꺼내서 집안을 은은한 향기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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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룸을 가득 채운 내 친구들. 손님을 세워 둘 수만은 없는 법. 그렇다고 맨 바닥에 앉히는 것도 미안하다. 애들아 조금만 기다려봐. 앉을 공간 마련해줄게!
문서작업을 하던 1200 테이블은 음식을 올려놓을 식탁이 되고, TV가 있던 이동 수납장은 TV를 치우고 친구들이 앉을 수 있는 벤치로 변신! 내가 이 맛에 론 시리즈를 샀지. 친구들은 이 가구 어디서 샀냐며 탄성을 내지른다. 뭐지? 이 뿌듯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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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집들이를 마치고 침대에 내 몸을 던진다. 내일 출근을 생각하면 일찍 자야겠지만, 이 시간에 잠드는 건 어쩐지 손해보는 기분이다.
침대 헤드 뒤에 있는 수납장에서 잡지를 꺼내 슥슥 넘겨 본다. 오늘 집들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위해 핸드폰을 찾았다. 사진첩을 넘겨가며 보정하고 필터 씌우다 보니, 배터리가 벌써 방전 상태. 핸드폰을 충전을 위해 저~멀리 있는 콘센트 앞까지 갈 필요가 없다. 내 침대엔 USB포트가 매입 되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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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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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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