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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생활 명품 (3)

합리적인 가격에 국적은 메이드 인 코리아.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같이 해오며 삶의 질을 올려줬던 ‘생활 명품’의 마지막 주제는 패션&뷰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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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1966)
by 아모레퍼시픽

예로부터 뛰어난 인삼 재배지로 유명한 개성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은 창업 초창기부터 몸에 이로운 인삼을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해 최초의 한방 화장품 ‘ABC 인삼 크림’을 출시했다. 그 명맥을 이은 설화수는 세계 11개국에 진출, 국내 단일 뷰티 브랜드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한방 화장품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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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약(1967)
by 말표산업

창업자인 故 정두화 회장은 구두약과 치약 중 고민하다 구두약을 주력 제품으로 선택했다. 당시 구두약과 치약의 소비량이 비슷했는데, 구두약의 소비 증가량이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과거 ‘말표 구두약’은 동네 구멍가게 필수 품목일 정도였다. 말표는 현재 액체형 구두약, 자동차용 왁스 등 품목을 늘려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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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바(1973)
by 금강제화

한국 최초의 캐주얼화 브랜드 ‘랜드로바’는 1980년대 경제 호황과 함께 구두와 캐주얼화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캐주얼화의 대명사가 되었다.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관리한다. 현재 랜드로바를 대표 하는 제품은 ‘하이드로’. 넉넉한 발볼과 통풍이 잘되는 에어메시 안감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지난 3년 연속으로 캐주얼화 시장을 통틀어 판매 1위에 오른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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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1958)
by 남영비비안

국내 최초의 스타킹은 남영비비안(당시 남영염직)이 개발한 ‘무궁화’였다. 당시 여성들은 주로 목양말을 신었고, 스타킹은 암시장에서 판매하는 외국 제품만 구입할 수 있던 것이 고작이었다. 그 후 봉제선 없는 심리스 스타킹을 개발했고, 1970년대 초반 미니스커트 열풍과 함께 팬티스타킹이 유행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최근 패턴을 다양화하고 여러 기능을 갖춘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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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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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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