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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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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없어?

어른이의 장난감

SNS에서 이상한 영상을 발견했다. 투명한 반죽안에는 스팽글이나 진주가 박혀 있고 정체 모를 손이 등장해 반죽을 콕콕 눌렀다가 주물렀다가 다시 펼치는데 최면에 걸린 듯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보는 순간, 만지고 싶고 주무르고 싶어 지는 저 반죽(?)의 정체는 무엇일까. 쓸모는 없겠지만 갖고 싶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만 같은 어른이들의 장난감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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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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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Kaya ASMR (이미지)
아이유 장난감으로 알려지며 최근 인기 장난감으로 떠오른 슬라임. 찰흙 같은 점성이 있는 반죽을 손으로 주무르고 누르면서 가지고 노는 것인데, 슬라임 안에 어떤 재료를 섞느냐에 따라 촉감과 소리, 색감이 달라진다. 크리스탈을 넣으면 크리스탈 슬라임이 되고, 진주를 넣으면 진주 슬라임이 되는 식. 물불과 렌즈 세척액, 알로에 젤 등의 재료만 있으면 직접 반죽을 만들 수도 있다. 영상의 소리를 켜고 들어보자. 눈이 자꾸 가는 중독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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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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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ToyTocToc (이미지)
키네틱 샌드는 본래 아이들 사이에서 ‘뽀송이모래’라는 별칭으로 유행한 장난감이다. 약간의 점성이 있어 자르거나 건들었을 때 흩어지지 않고 보송한 촉감이라 집에서도 깔끔하게 갖고 놀 수 있다. 키네틱 샌드의 매력포인트는 서걱서걱 하는 소리. 칼이나 가위 같은 도구로 키네틱 샌드를 자를 때 나는 소리와 모양이 흐트러질 듯, 유지되는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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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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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decorslimes (이미지)
에어캡만 보면 뽁뽁 터트리며 재미를 느꼈던 이라면, 스트레스 볼에 열광할 듯하다. 스트레스 볼은 슬라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좋다. 뾰족한 도구로 터뜨리거나 손에 꾹 쥐고 내용물을 짜내는 식이다. 내용물이 망 사이로 튀어나올 때, 바늘로 내용물을 톡 터트리기 직전의 짜릿함, 나만 느끼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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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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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매거진 
Updated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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