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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네!

밥맛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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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네!

눈으로 먹는 밥 도감

한 공기를 먹더라도 맛있고 좋은 밥을 먹어야 한다. 우리는 밥심으로 사니까! 즉석밥에 안녕을 고하고 색색 가지 쌀로 지은 밥을 먹어보자.

토종 쌀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현미로 밥을 짓는 것이 필수다. 도정할수록 제맛과 향, 색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 밥맛이 궁금한 이를 위해 열한 가지 현미밥과 한 가지 백미밥(조동지는 7분도 도정)을 무쇠솥에 지어 윤기와 찰기, 향, 식감, 균형감을 평가했다.

*식감은 입안에서 편안하게 씹히는 정도를 뜻하며, 균형감은 단맛과 쓴맛,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정도를 나타낸다.
*지난 5년간 우보농장이 약 10차례 걸쳐 요리사 및 농부, 일반인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이스팅 결과를 참고하였음. 단, 압력솥에 지었을 경우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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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의 차진 정도가 적당해 쫀득하게 씹는 맛이 좋다.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기름진 맛이 난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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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종 쌀과 가장 유사한 맛. 차갑게 식어도 향과 찰기, 윤기를 잘 유지해 찬물에 말거나 차밥으로 먹기 제격.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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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벼 중에서도 찰기가 매우 높은 편. 쌀알이 쫀쫀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떡으로 만들어 먹기 좋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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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도 색부터 다르다. 향이 좋은 반면 밥을 지으면 쌀알이 푸석푸석하고 단맛이 다소 떨어진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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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구수하고 입안에서 씹을수록 단맛, 감칠맛, 담백한 맛이 난다. 압력솥으로 지으면 더 맛있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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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밥 향이 강하고 거칠다. 7분도로 도정해 백미로 먹으면 맛있다. 윤기와 식감은 무난한 편. 단맛이 강하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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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과 고소한 맛, 쓴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균형감이 좋다. 찰기도 적당히 있는 편.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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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식감이 다소 거칠어 보리밥 같다. 구수한 맛이 좋고, 잡곡밥용으로 적당하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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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식감이 거친 편. 윤기와 찰기는 떨어지는데 향은 강하다. 누룽지로 만들어 먹으면 구수함이 최고.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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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미처럼 쌀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 리소토나 볶음밥에 적합하다. 균형감이 매우 좋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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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이 살짝 날리는 느낌이 있지만, 꼬들거리는 식감이 꽤 좋다. 수분을 잘 흡수해 국이나 찌개류와 잘 어울린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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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이 살짝 푸석푸석하고 보리밥처럼 윤기가 떨어진다. 백미와 섞어 지으면 맛있다. 식혜에 활용해도 괜찮다.


윤기 ◆◆   
향  ◆◆◆  
찰기 ◆◆   
식감 ◆◆   
균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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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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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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