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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내 얘기 좀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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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 수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6

말만 하면 알아서 척척 ‘나만의 비서’가 되어주는 인공지능 스피커. 처음엔 외국 브랜드 제품에만 국한되어 있으나, 이젠 국내 브랜드들도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데이터로 무장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내놓고 있다. 시시콜콜한 일상의 데이터를 털어놓기에 가장 좋은 제품은 무엇일까?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국내 제품부터 출시를 오매불망 기다려야하는 외국 제품까지 정리했으니, 여기서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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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인공지능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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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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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
Nugu

메탈 그릴과 반투명한 화이트 컬러 조합의 본체에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여섯 가지 색상의 조명을 탑재했다. 아마존 에코와 비슷한 원기둥형이지만 94×219.8mm로 직경은 살짝 더 크고 높이는 조금 낮다. 해외 스피커와 달리 한국어를 지원하고 국내 배달업체,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게 강점. 스피커는 아이리버의 원음 재생 플레이어 아스텔 & 컨(Astell & Kern)의 음질 튜닝 노하우를 갖췄다. 가격은 14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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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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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이브
Wave

원뿔형으로 스피커 조작 버튼은 상단 면에, 전원 버튼은 측면부에 있다. 하단에는 초록빛 LED가 켜져 무드 등이자 알림 표시를 한다.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탑재했다. 국내 공식 출시는 미정이나 지난 8월 11일 네이버 뮤직 무제한 듣기 1년 정기권 구매자들에게 증정용으로 배포했다. 정기권 최저 가격으로 환산하면 7만 5000원 상당에 스피커를 가질 수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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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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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지니
GiGA Genie

높이가 30cm 가까이 되는 비교적 큰 원뿔형으로, 셋톱 박스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 와이파이뿐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하며, 하만카돈의 사운드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리모컨도 기본 제공되는데 그래서인지 기존 KT UHD 셋톱 박스를 스피커 형태로 계승한 듯한 느낌이 강하다. 기가 지니라는 이름은 지니뮤직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기에 붙인 이름. 가격은 3년 약정 기준 월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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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인공지능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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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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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HomePod

디자인하면 역시, 애플. 윗면과 아랫면 중심부를 제외한 몸통 전체에 이음매가 없는 메시 패브릭의 스피커다. ‘Reinvent home music(홈 뮤직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다)’이라는 모토를 전면에 내세웠듯 ‘음악 듣는 스피커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모양새다. 12월에 출시 예정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가격은 시리가 컨트롤하는 4000만 개 음원의 애플 뮤직을 앞세워 경쟁 제품보다 2배 이상 비싼 349달러(약 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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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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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
Home

구글 홈은 구글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으며, 블루투스가 아닌 와이파이만을 지원한다. 높이 15cm 가량의 아담하고 뭉툭한 형태이며 상단을 완만하게 기울여 자른 단면에 명령을 수행하는 라이트가 실시간으로 바뀐다. 패브릭 베이스의 하단 스피커 부분은 7개의 다양한 색깔과 마감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가격은 129달러(약 14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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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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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코
Echo

까맣고 긴 원통형의 인공지능 스피커로 높이 235mm, 직경 83.5mm 크기에 별도의 디스플레이 없이 오직 음성 인식으로만 컨트롤한다. 푸른빛이 나오는 상단 가장자리를 돌려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Always ready. Just ask(언제나 준비돼 있어요. 물어만 보세요)’라는 모토에서 알 수 있듯 음성 명령 기능에 주력했다. 상단부에 내장된 7개의 마이크 어레이가 360도로 음성을 인식해 놓인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다. 가격은 179.99달러(약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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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월간 디자인
40년째 디자인을 기록 중 
Updated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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