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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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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01명의 가수 연습생이 국민프로듀서(시청자)로 부터 투표를 받아 데뷔하는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잘생기고 귀엽고 열정 넘치는 소년이 무려 101명이나 있는데, 시청자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리 없지. 이 많은 소년들 중 최애 1명을 정해 꽃길(여기선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을 걷게 해주어야 하는데, 여기서 최애 1명을 일명 ‘원픽’이라 부른다.

서두가 길었다. 이렇게 ‘원픽’에 대해 구구절절 늘어놓은 이유는 이와 비슷한 형식의 투자 형식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들어는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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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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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봐서 익숙하긴 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 터.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을 의미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의 합성어다. 개인이나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이를 많은 대중에게 알려 자금을 모금한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개설자는 보다 많은 수의 사람에게 프로젝트를 알리고 홍보하며 프로젝트 스토리로 투자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투자자는 온라인상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 개설자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프로젝트 개설자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다. ‘프로듀스 101’에 대입해본다면, 101명의 연습생이 프로젝트 개설자가 되고 투자자는 국민프로듀서가 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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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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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의 매력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예를 들면 어떤 호텔이 오픈하는데 투자할 수 있고, 내가 마침 필요했던 선크림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그뿐인가. 곧 개봉 할 신작 영화에도 투자할 수 있다. 그니까, 내가 좋아했던 물건이나 콘텐츠에서 ‘원픽’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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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투자라면 투자자에게 이익이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 내가 투표를 했던 나의 ‘원픽’들이 데뷔를 해서 멋진 모습으로 공중파에 출연해 나의 안구를 정화해준다거나, 원픽의 데뷔에 일조했다는 뿌듯함을 주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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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부자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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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금액과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투자자들에겐 제품을 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혹은 영화, 뮤지컬 같은 콘텐츠 형태라면 예매권 증정,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 이런 면에선 쇼핑과 투자를 같이 한다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주식형으로 투자했다면 주주가 되면서 프로젝트가 성장할수록 그에 따른 수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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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은 소액(최고 200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난다 해도 엄청난 갑부가 되긴 힘들다. 그래도 저금리 시대에서, 이 정도 금리라면 솔깃할 만 하다. 음…만일 대박이 나면 소소한 부자는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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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픽’을 찾아볼까?


그럼 소소한 부자가 되기 위한 나의 원픽을 찾아볼까.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선호를 얻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를 살펴봤다. 애정을 퍼부어 소소한 투자를 해볼 만한 원픽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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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디자인 패턴 패브릭
뷰티풀제주

제주도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제주도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자연을 디자인 패턴으로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에 펀딩을 하면 제주 한라봉 패턴, 사려니숲 길 패턴, 제주의 봄 꽃 패턴 등 제주를 모티브로 한 패턴이 담긴 테이블 매트, 패브릭 액자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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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펀딩, 추석 배송
추석의 맛

추석 선물, 펀딩으로 준비해보자. <추석의 맛>이라는 타이틀 아래 가족 친지에게 선물 가능한 효도 상품,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명절 음식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군아 떡볶이, 청마루 매운 갈비찜, 삼양삼과 같은 프로젝트는 펀딩 목표 달성 초과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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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해, 너를

뮤지컬<캣츠>, 영화<노무현입니다>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흥행을 거머쥐고 투자자들에게 수익까지 안겨준 좋은 사례이다. 영화 <좋아해, 너를>은 풋풋한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로 핫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가 출연한다. 또한 영화관 CGV 전국에 개봉하며 안정적인 상영관을 확보해놓았다는 점이 투자 매력 포인트. 이 영화에 투자하게 되면 최종 관객수에 따라 추가 금리를 얻을 수 있다. 즉, 관객 수가 올라갈 수록 소소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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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투자 트렌드 2017

<블로터컨퍼런스>에서는 로아인벤션랩 김동우 팀장, 코인원의 신원희 COO, 와디즈의 권녹실 팀장, 테라펀딩의 양태영 대표이사 등의 연사들과 함께 핀테크 투자에 대해 짚어보는 <핀테크 투자 트렌드 2017>를 9월 13일 개최합니다. 최근 재테크에서 가장 핫한 핀테크 투자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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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선아

블로터
디지털 세상을 읽는 눈 
Updated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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