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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빵 사러 간다

호텔로 빵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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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빵 사러 간다

1만원 이하의 호텔 빵

지금 서울의 호텔 베이커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빵을 구워내느라 바쁘다. 호텔 베이커리니까 마냥 비싸기만 할 거라는 편견은 버리자. 만원 이하의 가격을 가진 베스트 셀러 빵을 찾아봤다. 잘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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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by 더 플라자 에릭케제르

프랑스 에릭케제르 본점에서도 독보적 인기를 자랑하는 크루아상. 겹겹이 얇은 껍질 속에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는 것이 특징. 손으로 반을 찢으면 살짝 윤기가 도는 속살이 보이는데, 양질의 버터를 넣고 저온 발효 숙성해 식감이 무척 부드럽다.
가격 2천7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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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by 롯데호텔 델리카한스

효모가 풍부한 전통 막걸리를 넣은 반죽을 발효해 단팥빵이 먹음직스럽게 부풀어 올랐다. 단팥빵은 뭐니 뭐니 해도 팥소가 맛을 좌우한다. 100% 국내산 팥을 사용해 단맛을 냈다.
가격 3천5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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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브 식빵
by 웨스틴조선호텔 조선 델리

조선호텔 베이커리의 1백 년 노하우가 담긴 자연 발효종으로 완성한 반죽에 마늘, 그린 올리브, 블랙 올리브, 롤 치즈를 넣었다. 볶은 마늘 기름을 식빵 윗면에 발라 풍미를 더했다.
가격 6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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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브리오슈
by 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베이킹 컴퍼니

저온숙성으로 반죽해 식감이 부드러운 빵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롭다. 빵 속에 프로볼레네 치즈를 비롯해 짭조름한 고르곤졸라, 단맛이 나는 체더, 시큼한 고다치즈를 가득 채웠다.
가격 4천9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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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빵
by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막걸리균으로 만든 발효종과 끓는 물로 익반죽하는 탕종법을 사용해 만들어 빵이 아주 촉촉하다. 특히 팥소는 크기가 일정한 팥 알맹이만 골라낸 뒤 끓여 만든 것으로, 식감이 거칠지 않고 부드럽다.
가격 3천8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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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식빵
by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델리

여느 밤식빵과 차별화되는 점은 커다란 밤. 부드러운 식빵 결 사이사이에 알밤이 가득 들어 있어 씹는맛을 더한다. 달콤하게 조려 갈색을 띠는 밤이 식빵과 조화를 이뤄 자꾸만 뜯어 먹게 된다.
가격 6천5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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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빵
by 포시즌스 호텔 컨펙션

페이스트리 반죽을 사용해 빵이 촉촉하기보다 과자처럼 바삭하다. 그 위에 두툼한 소시지와 매콤한 할라피뇨, 치즈 등을 알차게 올렸다.
가격 4천8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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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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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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