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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며 먹어볼까?

쇼핑하며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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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며 먹어볼까?

먹고 사고, 고메 마켓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이 결합된 신개념 고메 마켓, 그로서란트가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 후 집에서 먹을 식료품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바쁜 1인가구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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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앤씨는 약 50년간 강남역을 지켜온 뉴욕제과의 비법을 그대로 전수한 빵과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뉴욕비앤씨 충정로점에서 반죽부터 직접 만든 100% 수제 빵은방부제, 첨가물, 냉동 생지를 사용하지 않아 식감이 부드럽다. 가지런히 늘어선 빵 뒤에는 레스토랑 메뉴에서 사용하는 일부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뉴욕비앤씨 최고의 매력은 든든한 브런치 메뉴와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점. 1000~3000원대의 다양한 빵은 물론 z에 신선한 샐러드와 날마다 바뀌는 두 가지 사이드 메뉴를 더한 ‘베이커리 백반’ 메뉴를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뉴욕비앤씨
추천 메뉴 뉴욕 오리지널 브런치 9300원
문의 070-7556-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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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한 더 피커는 ‘건강한 소비가 만드는 건강한 지구’를 꿈꾸는 프리사이클링 친환경 그로서란트다. 총 21가지의 곡류, 견과류, 과채소를 비닐이나 플라스틱 소포장 없이 10g 단위부터 판매하고 있다. 천연 생분해 대나무 칫솔,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드는 야자나뭇잎 접시, 일회용 컵 홀더 대신 사용하는 니트 슬리브, 더스트 백 등 친환경 리빙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료품을 활용해 만드는 건강한 샐러드와 스무디는 땅에 묻으면 3개월 안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용기’에 담아낸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존에 동참한 것 같아 뿌듯할 듯.

더 피커
추천 메뉴 과카몰리 1만원
문의 010-868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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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살라미 요리의 대가 프란체스코 펙이 상류층 미식가들을 위한 고급 식재료를 판매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문을 연 고메 마켓, 펙은 문화계 저명인사들과 정치인들의 사교 장소로 알려지면서 130년간 밀라노 미식가의 성지로 자리 잡아왔다. 밀라노 현지 매장을 그대로 재현한 펙의 서울 매장에서도 파스타, 치즈, 커프 등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 그대로 만든 메뉴와 다양한 식료품을 만날 수 있다. 레스토랑보다 더 면적이 큰 식료품 코너에는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는 물론 안초비, 아티초크 등 최고급 식자재가 준비되어 있다. 신선한 과일이 진열된 청과 코너와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코너, 펙이 선정한 와이너리에서 직접 제조한 PB 와인을 선보이는 와인 코너 등 식재료를 구경하는 데만도 시간이 부족한 곳.

추천 메뉴 오소부코 요리와 밀라네제 리소토 4만5000원
문의 02-321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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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델리미트는 1976년부터 육제품을 전문으로 선보여온 에쓰푸드가 육가공 전문가 존 마크와 함께 공동 개발한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다. 미국과 유럽의 델리 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는 매장 내 팩토리에서 육가공 전문가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햄, 소시지, 베이컨, 바비큐 등의 정통 델리미트와 스페인 몬테사노 사의 최고급 이베리코 하몽은 물론 빵, 소스, 치즈, 파스타 면, 올리브 등 다양한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샐러드, 브런치, 바비큐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맛본 후 실제 가정에서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조리 방법이 기재된 레시피 카드도 제공한다.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점
추천 메뉴 미트볼 스튜 플래터 1만4000원
문의 02-51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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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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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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