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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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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스타그램 4

우리의 무수한 일상이 이들의 손을 거치면 재치 있는 그림이 되고, 위로를 주는 글이 된다. 인스타그램 속, 격(한)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툰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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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청춘 일러스트레이터라 지칭하는 임유끼 작가는 현실에서 친구들과 주고 받을 만한 이야기를 만화적 구성으로 업로드한다. 보고 있으면, ‘이건 내가 어제 술 마시고 친구랑 나눴던 이야기네’ 싶을 정도로 20-30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독자들의 호응에 작가 또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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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시달리고 회사 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이라면 지금도 하고 있을, 그리고 내일도 되뇌일 머릿속 생각을 그림 속 캐릭터, 빨강머리N이 속 시원하게 말해준다. 조금은 무거운 현실을 향해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No’라는 의미를 담아 빨강머리N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간결하면서도 한 방이 있는 빨강머리N의 멘트는 업무시간에 머리를 맴도는 마성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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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가 본인의 신혼생활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계정이다. ‘같이 사는 게 이정도로 좋은건지 몰랐다. 그 마음을 이 기억들을 기록하고 싶었다’는 것이 작가가 신혼생활을 소재로 선택한 이유. 최근엔 #빈칸을채우시오 라는 포멧으로 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그림 속 말주머니를 채우는 형식을 통해 그림을 선보이는데, 이 또한 라디오사연을 듣는 것만큼이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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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끼 작가의 계정은 단순해서 좋다. 편안한 드로잉, 그리고 보통이야기로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주인공 토끼는 평범한 우리의 모습 그대로다. 예컨대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즐거움을 주는 금요일을 만끽하는 토끼의 감정, 돈을 쓰고 순식간에 즐거워지는 토끼는 마치 ‘나’ 같아서 짠하기도, 흐뭇해지기도 한다. 툰 속의 토끼는 작가 본인, 곰은 남자친구, 가끔 등장하는 고양이는 실제 반려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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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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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매거진 
Updated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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