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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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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좋아

싱그러운 채소 한 접시

과식과 야식으로 지친 내 몸에 건강(혹은 건강한 일을 했다는 뿌듯함)을 선물하자.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함께 희생했던 남자 친구도 푹 빠질 만큼 맛과 영양이 풍부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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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SPC그룹이 야심차게 오픈한 샐러드 전문점으로,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어야 한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모토로 한다. 싱싱한 재료로 만든 볼 샐러드 외에도 그릴 미트와 샐러드가 포함된 플레이트 메뉴, 샌드위치, 수프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릴 미트 1종과 스쿱 샐러드 2종으로 구성된 P.I.G 샐러드는 다이어트 중인 여자 친구를 따라온 남성들에게 호응이 좋다.

피그인더가든
추천 메뉴 페타 그릭 1만500원, 애플 크러시 4500원
영업시간 08:00~22:00(토·일요일 10:00~21:00)
문의 02-761-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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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어샐러드의 샐러드 볼 위에는 신선한 채소 위에 듬뿍 올라가 있는 토핑이 보이지 않는다. 가벼운 채소를 먼저 먹고, 밑에 가라앉은 무거운 견과류와 소스를 나중에 먹게 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모든 재료들을 잘게 다진 촙 샐러드 형태기 때문이다. 포크 대신 스푼으로 각종 영양소가 섞인 샐러드를 떠서 피타 브레드(주머니 빵) 안에 넣고 샌드위치처럼 싸서 먹는 맛이 일품이다.

왓어샐러드
추천 메뉴 로즈 치킨 시저 9800원, 히비스커스 아이스티 3600원
영업시간 11:00~22:00
문의 02-794-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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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름은 엄밀히 말하면 샐러드 전문점이 아닌, 슈퍼 푸드를 사용한 음식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아보카도, 연어 등 슈퍼 푸드로 만든 샐러드와 핫디시. 디톡스 주스와 클렌저 스무디가 주 메뉴다.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연출하고자 커다란 식물과 원목식탁으로 인테리어한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라페름
추천 메뉴 아보카도 샐러드 1만5800원, 클렌즈 스무디 7800원
영업시간 11:30~21:00
문의 02-790-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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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붉은 집, ‘나쁜 농부’라는 아이러니한 이름, ‘미안하다 내 몸아’, ‘그 시절 그 얼굴’ 같은 위트 있는 문구가 적힌 착즙 주스까지. 햄버거와 치킨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하루 한 끼는 건강한 것을 먹으려는 현대인을 위한 식문화를 만들고자 했던 CNP FOOD의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채소와 각종 토핑이 푸짐하게 올라간 샐러드를 먹고 인증 사진을 찍으며 사람들은 ‘생명 연장’이 된 뿌듯함과 즐거움을 맛본다.

배드파머스
추천 메뉴 아보 콥 1만3800원, 살들아 잘 있거라 7900원
영업시간 11:00~21:00(금·토요일 21시 30분까지, 일요일 20시까지, 브레이크타임 15:30~16:30)
문의 02-515-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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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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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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