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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 절반이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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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 절반이 혼자 산다?

1인 가구 리포트
1집이 이따금씩 짚어보는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리포트! 오늘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1인 가구의 비율부터, 그들의 TV 시청률까지, 모르면 몰라도 알면 좋을 통계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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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발표한 ‘2017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에서 서울시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1~2인 소형가구 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10가구 중 5가구가 소형가구고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54.8%. 1인 가구 비율은 2005년 20.4%에서 2016년 29.9%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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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율이 30% 이상인 자치구는 12개. 이중 관악구의 1인가구 비율이 44.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중구 37.8%, 종로구 37.5%, 광진구 36.9%, 동대문구 36.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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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최근 발간한 ‘1인 가구의 매체 보유와 이용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TV 보유율은 91%로 다른 세대 가구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1인 가구의 경우 유로방송(케이블TVm 위성방송, IPTV) 가입률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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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대체하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 1인 가구의 스마트폰 보유율은(76.6%)은 2세대 가구(89.1%)에 이어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용시간은 하루 1시간 50분으로 세대 구성원 중 가장 높게 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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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제외하고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청남도에서도 흥미로운 1인 가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2016년 충남 사회지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여가활동 형태는 친목도모(64.1%), 관람(47.4%), 스포츠(38.7%), 문화활동(34.4%)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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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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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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