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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디서 쇼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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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쇼핑 리포트

혼자만의 삶을 꾸려 가다 보면 왠만하면 크게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다. 예컨대, 동일한 브랜드의 우유를 지속적으로 구입한다거나 매일 가는 그 마트를 간다거나. 그러다 가끔은 궁금해진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서 장을 보지?’ ‘어떤 걸 주로 사지?’ 그래서 찾아봤다. 우리의 싱글 동지들은 어디서 쇼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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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 두번이면 물건이 집 앞으로 배송오는 시대에 1인가구들은 어떤 쇼핑 방식을 취할까? 의외로 오프라인 쇼핑이 61%로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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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프라인 쇼핑은 어디서 할까? 이마트가 1위! ‘노브랜드’라는 가성비 좋은 PB상품으로 1인가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이 분명한 듯하다. ‘노브랜드’의 제품은 대부분 1만원을 크게 넘지 않으니 장바구니에 마구 담기에 크게 부담이 없다. 가격을 대략 읊어보자면 100매 물티슈 1천원, 1000ml 샴푸 6천원대, 3L 섬유유연제 3천원대니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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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의 1위는 쿠팡이다. 오늘 구매하면 내일 물건이 도착하는 로켓배송이 이 순위의 큰 부분을 차지했을 터. 게다가 가장 한정수량과 파격특가를 내세우는 실시간 특가와 외국 제품을 3인안에 받아보는 로켓직구, 한번 신청하면 날짜에 맞춰 물건을 가져다주는 정기배송 등의 서비스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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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식생활에 관련한 브랜드 순위에서도 단연 압도적 1위는 이마트. 이마트는 2015년부터 코스트코를 누르고 왕의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대형마트를 제치고 식생활 관련어 순위권에 진입한 편의점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쇼핑아이템과 관련해서는 지난해부터 기프티콘과 편의점 도시락, 항공권 등이 새롭게 등장했다. 반면 2013년부터 꾸준히 이름을 올리던 소주는 지난해 처음으로 1인 가구의 쇼핑리스트에서 빠졌다. 1인 가구들이 주종을 바꾸기라도 한 걸까? 대신 1인 가구 인테리어와 혼술∙혼밥이 큰 키워드로 떠오르며 가구, 맥주, 후라이팬 등의 언급량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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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HS애드

*광고회사 ‘HS애드’의 1인가구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에 기반한 콘텐츠입니다. 2013-2016년 10월까지 1인 가구와 관련한 트위터 약 83억건, 네이버 블로그 약 6억 건, 커뮤니티 약 4억 건의 문서를 분석한 결과가 담겼고 조사 방식은 쇼핑의 경우 사다, 구매하다, 주문하다, 마트,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혼자, 독립, 싱글족, 1인 가구 등의 단어가 함께 언급된 사례를 찾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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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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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매거진 
Updated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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