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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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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의 속마음

결혼식 지침서

바야흐로 결혼의 계절. “축의금 얼마 넣을 거야?” “너 옷이 너무 튀는 거 아니야?” “밥이 별로 였어” 식장 앞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대화다. 이렇듯 결혼식의 또 다른 주인공인 하객의 의견은 꽤나 중요하다. 그래서 더욱 심층적으로 그들의 속마음을 물어봤다. 답변은? 매우 솔직했다. 주말에 결혼식을 참석하는 하객도, 결혼을 하는 신랑, 신부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재미있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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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흰 옷을 입을지 말지 고민한다. 혹시 기분이 상할지 모를 신부를 배려해 이날만은 흰 옷을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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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꾸몄으니 저녁 약속을 잡기도 좋고, 다음 날 쉴 수 있는 토요일 낮은 하객을 위한 최고의 시간대. 저녁 예식의 경우에도 금요일보다 토요일 선호도가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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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피로연 메뉴와 편리한 교통은 웨딩홀의 필수 요소! 보증 인원을 잘못 계산해 하객들이 옆 식당으로 옮겨 가거나 먼 주차장을 이용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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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결혼을 지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빈자리가 많은 결혼식이 썰렁한 건 어쩔 수 없다. 여전히 하객 아르바이트가 동원되고 있는 현실. 하지만 얇고 넓은 인맥보다 진심으로 축하해줄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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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뜻깊은 소규모 결혼식
● 32% 럭셔리한 호텔 결혼식
● 16% 밤새도록 즐기는 파티 결혼식
● 10%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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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먼 거리 결혼식
● 32% 공휴일 결혼식
● 15% 마주치기 싫은 하객이 오는 결혼식
● 13% 주례가 긴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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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 20만원
절친한 직장 동료 10만원
친하지 않은 지인 5만원

축의금 액수 걱정은 이제 끝! 예비 부부 200명의 의견에 따르길 바란다. 친한지 아닌지 결정하기 애매하다면? 상대가 나에게 똑같이 주더라도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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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가 하객들 앞에서 앞으로의 다짐을 프레젠테이션 형태로 발표한 결혼식.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꼼꼼히 준비해서 인상적이었다.”

“신부처럼 신랑 역시 신랑 아버지와 함께 입장했던 결혼식이 감동적이었다.”

“지금도 생생한 7년 전 결혼식.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결혼식 후 신랑측에 별도로 인사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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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내내 답을 알 수 없는 신랑 신부에 대한 퀴즈와 긴 축가가 이어졌던 결혼식. 그 이후 잘 모르는 지인이 하우스 웨딩을 한다고 하면 절대 참석하지 않는다.”

“신랑을 신부 드레스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하객들에게 용돈을 걷어 오게 하는 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부담스러운 사회자의 진행.”

“부산에서 대학 동기 결혼식이 있었다. 부산까지 가는 교통비를 편도만 지원해주어 아예 지원해주지 않는 것만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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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마이웨딩〉서포터즈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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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마이웨딩
결혼 준비의 바이블. 
Updated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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