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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발암물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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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발암물질이라고?

어마무시한 미세먼지의 정체

뿌연 잿빛 하늘에 숨을 들이마실 수 없이 탁한 공기. 이젠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올해 들어 초미세 먼지 주의보를 포함, 벌써 네 차례나 미세 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한국! 미세먼지, 얼마나 위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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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그냥 먼지가 아니다. 암을 일으킬 수 있는 1군 발암 물질이다(석면∙벤젠과 동일 등급).세계 보건기구는 2014년 한 해에 미세 먼지로 인해 일찍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전 세계 사망의 8분의 1인 70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 이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를 600만명으로 예측한 것과 비교했을 때 미세 먼지가 얼마나 큰 위험 요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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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10μm보다 작은 것을 미세 먼지(PM10), 2.5μm보다 작은 것을 초미세 먼지(PM2.5)라 한다. 먼지는 대부분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되지만, 초미세 먼지는 너무 작아 우리 몸속에서 걸러지지 않는다. 그렇게 스며든 미세먼지는 호흡기, 천식,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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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수!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를 포함해 호흡기 질환 환 환자들은 ‘고민감성 그룹’이기때문에 대기질이 ‘매우 나쁨’의 경우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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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농도가 10μm/㎥ 증가할 때, 우리의 건강은 더욱 위험해진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 먼지 농도가 10μm/㎥ 증가할 때 마다 마다 만성 폐쇄성폐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 게다가 엄마 뱃속 태아까지도 위협한다. 이화여대 의대 연구팀의 결과에 따르면 임신 4~9개월의 사산 위험도 8.0~13.8% 올라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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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사이트(www.airkorea.or.kr)에서 미세 먼지 예보 등급이 ‘나쁨’이상일 경우 받아볼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우리동네대기질’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에어코리아의 주요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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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밴 미세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은 잘 떨어지지 않고 실내에 들어와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니다 피부와 호흡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그날 세탁한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옷의 마찰을 줄여 미세 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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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맘&앙팡
속 깊은 육아 친구 
Updated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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