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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꽉 찬 하루

싱가포르에서 꽉 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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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꽉 찬 하루

경유지에서 짧고 굵게 놀기 (2)

이미 오래전부터 지리적 위치 덕에 동남아시아 무역의 요충지로 발달한 싱가포르. 이주민과 상인이 거쳐가며 다양한 문화가 스며든 재미있는 나라, 싱가포르가 두번째 경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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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호주, 몰디브∙세이셸 등 인도양 섬, 아프리카, 동남아 소도시까지. 싱가포르는 세계 각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는 대표 도시다. 공항과 도심이 가깝고, 하루만 시간을 내면 주요 관광지를 섭렵할 수 있을 만큼 아담한데다, 아시아의 문화를 이끄는 트렌디한 스폿이 많아 부담 없이 둘러보기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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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영국군이 막사로 사용했던 '뎀프시 힐'. 최근 아름다운 건물이 들어선 싱가포르 가장 핫한 라이프스타일 및 다이닝 스폿으로 손꼽히는 이곳에 위치한 'PS.카페'. 1999년 문을 열어 현재는 싱가포르 6곳에 지점을 둔 인기카페! 홈메이드 케이크와 디저트가 대표 메뉴지만, 가벼운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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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프시 힐 2층에 자리한 '뷰티엠포리엄'은 미용에 관한 모든 것을 모아놓은 '원스톱' 뷰티 멀티숍! 스파 에스프리, 왁싱 전문 숍, 브로 하우스, 네일 숍 등이 나란히 이웃해 있고, 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앤드 케츠 등 코스메틱 브랜드 매장도 입점해 있다. 비행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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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넛'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로 선정된 페라나칸 레스토랑. 페라나칸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을 칭하는 말로, 다양한 음식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독특한 식문화로 유명하다. 캔들넛에서는 전통 레서피에서 벗어나기 힘든 페라나칸 요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싱가포르 미식업계에서 주목받은 셰프 말콤 리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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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청과 대법원이었던 건물을 개조해 다시 문을 연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19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동남아시아 현대 미술 컬렉션 8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문화유산과 지리적 위치를 반영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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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한 하지레인. 길이 300m 남짓의 좁은 골목길에 카페, 디자이너 숍, 독특한 바가 촘촘하게 늘어서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과 패션 아이템이 다양해 특별한 기념품을 고르기에도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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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은 지상에서 156m 높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크래프트 브루어리다. 유럽의 여사 깊은 브루어리인 잘름 게엠베하의 양조 기술로 직접 맥주를 제조한다. 맥주 맛 못지 않게 아름다운 야경으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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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와 9시30분에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앞에서 싱가포르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레이저 쇼가 열린다. 높이 8.6m, 무게 70톤에 이르는 거대한 멀라이언 동상이 서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 멀라이언 파크에서 원더풀 쇼가 펄쳐지는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 가고 싶은 경유지

1 북유럽 감성 충전 헬싱키
2 아시아 트렌드 창고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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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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