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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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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먹읍시다!

SNS 헬시 푸드 스타 (3)

돌아서면 배가 고파지는 것만 같은 헬시푸드. 하지만 가벼운 과일과 채소 등의 헬시 식재료도 알렉스의 손을 거치면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 메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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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카페 '26 Grains'를 운영하는 알렉스 헬리허친슨Alex Hely-Hutchinson. 알렉스가 본격적으로 스스로 요리하기 시작한 것은 대학 진학을 위해 다른 도시로 이주해 독립 생활을 하면서부터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식품회사에서 일했는데, 그 경험이 26 Grains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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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6g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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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모토는 '제철 재료로 만드는 단순하고 질 좋은 음식'. 수십 가지 곡물과 제철 과일, 채소를 함께 페어링해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든든한 한끼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바쁜 직장인을 위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죽만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로 시작해 지금은 아침과 점심, 그리고 갖가지 스낵 메뉴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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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메뉴에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는데, 특히 아스파라거스와 비트, 버섯, 각종 베리류를 즐겨 사용한다. 단맛을 내는 가공 조미료나 설탕은 일절 쓰지 않고, 사과즙이나 배즙을 이용해 달콤한 맛을 낸다. 지난 2년간 카페를 운영하면서 모아둔 레시피와 노하우를 묶어 〈26 Grain〉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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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가 추천하는 슬로 레시피는 귀리에 약간의 버터와 부드러운 흑설탕, 소금을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아 먹는 것. 최근엔 버려진 원예 농장에서 가든 카페로 탈바꿈한 런던 ‘피터샴 화원’의 카페테리아의 셰프, 스카이진젤의 오가닉 레시피를 찾아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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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디자이너 윤성민

행복이가득한집
생활을 디자인할 때 더 커지는 행복 
Updated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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