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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랑 이웃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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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랑 이웃할래요?

골목길 옆 파라다이스 ‘집’

장충동 골목에 이웃집 같은 갤러리가 열렸다. 요즘 트렌드인 재생 건축을 따라 주택을 개조한 것! 어릴 적 동네에서 보았던 정겨운 분위기가 흐른다. 옆집 사는 친구네 놀러 가듯 방문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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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이 집처럼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열었다. 여든 살의 나이를 잊은 새하얀 주택. 장충동과 인연이 남다른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를 맡았다.

파라다이스 ‘집’의 1층과 2층에는 집의 기억을 담은 전시장이 마련되어있다. 시멘트 재질의 벽돌 벽과, 부엌과 화장실에 사용했던 타일 벽은 옛 느낌 그대로다. 반면 화이트 큐브처럼 단정한 벽면을 더해 갤러리의 모던한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다. ‘집’이라는 공간에 걸린 작품을 들여다보면 문득 어릴 적 향수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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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흔적과 화이트 큐브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의 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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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작은 방으로 사용했던 공간에
설치&영상 작품을 나란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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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재구성한
투명한 설치 작품
Unseen#3

파라다이스 ZIP



또, 가볼 만한
우리 동네 갤러리 6


1 숨은 아지트 토마스파크
2 숲 속 성북도원
3 호텔 안 비아 아트
4 과거로 떠난 마당 갤러리
5 보물창고 엘스토어
6 작품모아 구슬모아 당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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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윤성민

행복이가득한집
생활을 디자인할 때 더 커지는 행복 
Updated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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