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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것 만큼이나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 식탁 위, 사무실 책상 위, 가방 속 비타민이 필수품이 된지도 오래다. 내게 맞는 비타민을 챙겨먹지만, 과연 내게 딱 맞는 비타민인지 궁금해 할 싱글을 위해 준비했다. A, B, C, D, E …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비타민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 10가지를 모았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비타민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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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성인이라면, 필요한 비타민 가운데 상당량을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종합 비타민제를 챙겨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 조절을 하거나 노인, 알코올 중독자, 질환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영양소를 고루 채울 수 있는 종합 제제가 좋지요. 한편, 성별이나 연령, 몸 상태 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의 성분이나 용량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개별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임산부는 엽산을 따로 챙겨 먹길 권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항산화를 위해 비타민 C를 따로 섭취하면 좋지요.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면 비타민 B군을 챙기시고요.”
마이클리닉 임현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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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보편적인 선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0대 청소년의 경우, 오랫동안 공부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크고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C를 챙겨 먹길 권합니다. 면역력도 높여주니 일석이조이지요. 30~40대에 이르면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가 증가하기 때문에 비타민 C・E와 코엔자임 Q10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비타민 E는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이고, UV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 꼭 챙기길 권합니다.”
뉴스킨 코리아 파마넥스 마케팅팀 유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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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C・K, 일부 B군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D・E, 일부 B군은 곡류나 육류에서 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일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양을 모두 섭취하는 것은 어렵지요. 또한 같은 과일이라 하더라도 재배종이나 익은 정도에 따라 성분 함량이 달라지고, 먹는 방법에 따라서도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만큼 먹으면 충분하다’고 단정 짓기도 어렵습니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과일을 많이 먹다 보면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요. 건강 상태나 계절 등에 따라 일일 권장량이 달라지는 것도 유념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등의 질환으로 인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비타민 C와 E의 섭취를 늘려야 하죠.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골고루 먹고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을 보조제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차움 안티에이징센터 김미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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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건강 기능 보조 ‘식품’입니다. 따라서 식사의 일부로 생각해 함께 먹거나 식후 30분 내에 먹길 권해요. 위장 속 에 있는 다른 음식물과 함께 대사되어야 흡수에 필요한 적정 시간 동안 체내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화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와 상호작용을 하여 흡수율이 높아질 수도 있어요. 각종 차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타닌 성분이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니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에 비타민을 섭취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심할 경우 더부룩함, 속쓰림 또는 울렁거림 등 위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최근에는 발포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나오고 있으니 섭취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한국암웨이 제품연구부 식품영양학 박사 박주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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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타민은 과일과 채소 등에 함유된 성분 자체를 말합니다. 제품으로 나온 것은 ‘천연 원료 비타민’ 혹은 ‘합성 비타민’으로 나뉘지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비타민 C의 경우 천연 원료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에는 생화학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다만 함량에 차이가 있지요. 합성 비타민은 1알에 1000mg을 함유한 반면 천연 원료 비타민은 100~200mg을 함유하고 있거든요. 그러므로 1알을 먹는다고 할 경우 합성 비타민의 함량이 더 높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는 있습니다. 반면 비타민 E는 반드시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것을 복용해야 해요. 천연 원료 비타민 E는 체내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알파 토코페롤을 생성하는 반면, 합성 비타민 E는 생체 이용률이 절반밖에 안 됩니다. 결론적으로 비타민 C는 천연 원료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 중 함량이 높은 것을 복용하고, 비타민 E는 천연 원료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창환 병원 염창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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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유불급’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부족해도 문제고, 과한 것도 문제지요. 비타민 B1・B2・B6・C등의 수용성비타민은 적정량만큼 흡수되고 나면 대부분 물에 녹아 배출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비타민 B1을 많이 먹으면 가려움, 두드러기, 무력증, 발한, 구역질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하면 체액이 산성화되어 신장 결석을 초래하거나 오심, 구토 등의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더 큰 문제는 체내에 축적되는 A・D・E・K 등 의 지용성비타민입니다. 비타민 A는 간에 쌓이기 때문에 장기간 과량 섭취하면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키거나 구역질, 가려움, 건조하고 거친 피부 등의 독성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는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D 역시 과다 복용하면 혈액 중 칼슘의 농도가 높아 지기 때문에 특히 어린아이는 주의해야 하고요. 비타민 E는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은 편이지만, 장기적으로 과다 복용하면 혈액 응고 기능을 떨어뜨려 혈소판 응집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생리가 빨라지거나 생리량이 많아질 수 있지요. 한국영양학회와 한국인영양섭취기준위원회가 비타민 8종에 대한 섭취량의 상한선을 결정해 두었는데 한국영양학회 홈페이지(www.kn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가정의학과 정우길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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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섭취한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효소와 조효소의 구성 성분이 바로 비타민이에요. 다시 말해, 비타민이 없으면 에너지를 만들 수가 없지요. 많은 전문가들이 현대병의 주요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영양 불균형을 손꼽습니다. 이를 개선하고 건강을 높여 약을 덜 먹게 해줄 신의 한 수가 바로 비타민입니다. 흔히, 피로는 필수영양소인 비타민이 부족해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는 비타민을 먹어줘야 합니다.”
권오중 여성외과 권오중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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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D입니다. 비타민 B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및 에너지 대사에 작용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열과 수분에 약해 식품으로 조리할 경우 손실되는 양이 많으며 체내에서 이용되고 남은 대부분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한 비타민 중 하나지요. 피곤함을 자주 느끼거나 체력이 약하고 활력이 부족 하다고 느낄 경우 비타민 B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역시 결핍되기 쉽습니다.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공기 중 오염 물질이 많아지면서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부족해졌기 때문이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7년 1815명에서 2011년 1만6630명, 최근엔 3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했어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일반화되고 식습관이 불규칙해진 것이 가파른 증가세의 원인으로 손꼽히며, 생선이나 달걀, 버터 외에 비타민 D를 함유한 자연 식품이 거의 없는 것도 한 이유입니다. 비타민 D는 뼈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적절한 야외 활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결핍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세노비스 홍보 담당 이정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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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의 성분은 90% 이상이 물이고, 나머지는 유기 성분과 무기 성분, 기타 호르몬, 담즙, 남은 비타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타민을 복용한 후 소변이 노랗게 나오는 것은 체내에 필요한 양만 흡수되고 남은 유기물과 수용성비타민 B・C가 배출되면서 색깔이 뚜렷해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결정체는 원래 노란 색을 띠고 있어 이를 함유한 비타민을 먹은 뒤 에는 소변 색깔이 형광 노란색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트윙클 클리닉 김민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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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장단점이 있지요. 화장품으로 바르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꾸준히 발라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사는 효과는 빠른 대신, 통증에 대한 두려움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고요. 가장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것은 역시 먹는 방법이에요. 단시간 내에 혈중 비타민 농도를 올리긴 어렵더라도 안전하고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요. 다만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더엘클리닉 서수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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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액상 형태의 비타 민 D3 제품. 천연 오렌지 향으로 바로 먹어도 거북하지 않고, 음식에 첨가해 먹어도 좋다. 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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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효소 분해 공법으로 제조한 N-아세틸글루코 사민으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파마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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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B・E를 함유해 모발과 피부, 손톱을 건강하게 해주는 여성용 비타민. G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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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24가지 과일과 채소, 9가지 그린 푸드, 9가지 버섯, 9가지 효소와 영양소 성분을 고루 담아 하루 1알 만으로 충분하다.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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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농법으로 키운 자연의 원재료에서 얻은 영양소를 농축해 담았다.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로 영양을 더했다. 국내에서 3초에 1정씩 소비될 만큼 인기가 좋은 베스트셀러. 뉴트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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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비타민 A・E, 아연으로 눈 건강을 지켜주는 ‘아이 케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고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돕는 ‘오메가 3’,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C 1000’으로 구성된 세트. 비앤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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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비타민 A・E, 아연으로 눈 건강을 지켜주는 ‘아이 케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고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돕는 ‘오메가 3’,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C 1000’으로 구성된 세트. 비앤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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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비타민 10종, 미네랄 6종, 오메가3를 함께 담은 제품. 비타민 B군을 강화해 활력을 더한다. 세노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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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디터 양한나 디자이너 윤성민



럭셔리
사치가 아닌, 가치에 대한 이야기 
Updated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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