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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방 아이템
연하보다
갖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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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완이(고현정 분) 말마따나 “지들 부모 얘기도 관심 없는” 내가 꼰대들 이야기를 시간 내고 보는 이유는 그녀가 사는 공간 때문이다. 엄마 장난희 여사(고두심 분) 말처럼 완이는 “겨우 용돈벌이 하는” 번역가일 뿐이지만 어쩜 집은 그리 예쁜지! 싱글각을 제대로 살린 완이 방 아이템을 소개한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구석구석 시선을 사로잡는 바로 그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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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하고, 때로는 불시에 들이닥친 엄마가 잔소리로 공격할 때 급 바쁜 척 피신도 하는 완이의 책상은 얼루어플러스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책상 다리를 15도 각도로 길게 빼 키가 큰 사람이 앉아도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책상 위 서랍은 접이식 경첩으로 제작되어 뚜껑을 열어 똑딱이 책꽂이로도 사용 가능하다.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만큼 튼튼하고 견고해서 거실에 두고 식탁 겸 책상으로 사용해도 좋다. 길이 150 X 폭 60 X 높이 75(cm), 75만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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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높은 대나무로 제작된 릴로센 책상. A4 크기가 들어가는 서랍, 비스듬히 기울어진 책상 다리로 실용성을 더했다. 일반 책상 크기보다 작은 노트북 책상으로 좁은 공간에 추천한다. 길이 102 x 폭 49 X 높이 74(cm), 가격 19만9천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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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볼 때마다 고현정의 연기와 그녀의 공간을 딱 받쳐주는 침대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조인성보다 탐나더라. 매트리스는 씰리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아스파이어 페론 플러쉬’다. 싱글에게 침대는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일도 하고 덕질도 하고 기절도 하는 삶의 무대다. 이런 점을 감안해 ‘아스파이어 페론 플러쉬’에는 강철보다 2배 강한 동시에 가벼운 티타늄 합금을 사용한 ‘SRx II 티타늄 스프링’이 내재되어 있다. 볼륨감 있는 소파형 헤드와 천연무늬목 소재가 돋보이는 침대 프레임은 씰리 ‘S240’ 제품이다. 드라마를 위해 아이보리 컬러가 특별 제작되었다고. 현재 구입 가능한 컬러는 그레이. 만약 아이보리 컬러를 주문 제작하고 싶다면 씰리코리아(1588-7703)에 문의하자. 매트리스 구경하기 / 프레임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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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예뻐도 스타일이 촌스러우면 세련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침구가 꼭 그렇다. 아무리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잘 빠져도 흉물스러운 침구로 덮어버리면 침대 테가 살 리 만무! 완이는 부드러운 여성미가 느껴지는 분홍색과 세련된 회색이 양면으로 배합된 이불을 선택했다. 베개와 쿠션 역시 분홍, 진한 회색이 섞인 아이템을 레이어드했고 알록달록한 블랭킷으로 포인트를 주는 멋도 잊지 않았다. 양면이불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프 호텔’에서 판매 중이다. 베개 커버와 이불 커버 세트 56만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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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과 회색 조합이 더워보인다면 깔끔한 흰색과 산뜻한 민트색 양면이불을 추천한다. 자주 ‘레인보 핸드 스티치 누비 이불’은 찬물 세탁이 가능하고, 다림질할 필요도 없어 실용적이다. 손으로 짠듯한 느낌을 주는 니트 블랭킷은 몸에 부드럽게 감겨 마치 연인에게 안긴 듯한 느낌을 준다. 침대 위에 무심하게 펼쳐두기만 해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낮잠 이불, 무릎 덮개로 사용해도 좋다. 레인보 핸드 스티치 누비 이불 13만 원, 구경하기 / 니트 블랭킷 2만5천 원,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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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간조명

책상, 소파, 화장대는 물론 천장과 공간과 공간 사이 벽까지! 완이 집에는 다양한 조명이 구석구석 연출되어있다. 마치 제 역할을 모두 훌륭하게 해내는 배우들처럼 적재적소에 배치된 조명들은 공간에 빛을 더한다. 완이 화장대와 침대 곁에 설치된 벽등은 모두 ‘공간조명’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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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화장대에 설치된 제품은 ‘폴로 1등’ 팬던트. 골드 브론즈 컬러와 관절 마디마디가 꺾이는 스틸 바디가 매력적이다. 세 개 마디 사이에 조이개가 있어 공간과 편의에 따라 원하는 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롤로 1등’ 팬던트, 8만3천5백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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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이는 화장하는 공간과 자는 공간을 벽등으로 구분했다. 아마 인테리어에 남다른 관심 있는 싱글이라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벽등에 눈독을 들였을 것! 드라마에 나온 공간조명 ‘벌크 1등’은 몸체와 연결된 스위치로 껐다 켤 수 있고, 좌우로 180도 회전도 가능하다. ‘벌크 1등’ 벽등 (할인판매가) 4만8천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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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불이 꺼졌을 때나 켜졌을 때나 공간에 묻어나기 때문에 조도와 색온도만큼 조형미도 중요하다. 디자인이 뻔하면 공간이 식상해지고, 과하면 공간 분위기를 망치기 때문! 완이는 침실 천장 중앙에 독특한 팬던트 라이트 등으로 공간에 아늑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마치 전구알이 나뭇가지에 열매처럼 매달린 듯한 팬던트 등은 드라마에서 조명 제품을 담당한 <스튜디오 605>의 소장품이다.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일 거라 예상했는데, 스튜디오 실장이 판교에 있는 어느 작은 조명 가게에서 주문 제작한 거라고. (완이네 침실 조명이 꿈에 나올 만큼 갖고 싶다면 드라마 캡처 이미지를 프린트해 가까운 조명 가게에 들르는 수밖에!) 비슷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공간조명 ‘프릭스 6등’ 을 추천한다. 소켓마다 각각 다른 전구를 끼워 나만의 빛을 연출할 수 있다. ‘프릭스 6등’ (할인판매가) 5만2천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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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디어 마이 프렌즈’ 공식 페이스북

완이가 침대에 누워 연하(조인성 분)와 화상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샘솟는 궁금증이 있다. ‘저 노트북 받침대는 어디 거지?’ 연애 세포보다 인테리어 세포가 발달한 #상싱글에겐 완이와 연하의 사랑이 이루어지느냐 마느냐보다 중요한 문제다. 답은 이케아! 포털사이트에 속속 ‘완이 노트북 받침대’가 검색되고 있으니 품절되기 전에 서두르자. BRÄDA 1만7천9백 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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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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