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요리 연구가 김희종 작가와 함께 흔한 채소를 활용해 흔하지 않은 비건 타코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신간 <흔한 채소가 흔하지 않은 술안주가 되었습니다> 속 메인 메뉴는 물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타코 소스와 시즈닝 레시피까지 함께 알아봅니다. 수업에서 다룬 재료와 제철 채소를 활용해 만든 든든한 타코 한 상과 그와 어울리는 네추럴 와인도 함께 즐겨보세요. 용문동으로 이전한 김희종 작가의 신규 스튜디오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김희종 선생님은 이태원에서 6년간 한식 제철 식당 ‘은밀한 밥상’을 운영한 요리 연구가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리책 <모두의 솥밥> <솥밥보다 쉬운 후라이팬밥> <흔한 채소가 흔하지 않은 술안주가 되었습니다>을 펴냈습니다.
‘시즈닝’ 향신료의 모든 것 ‘소스’ 완두콩 후무스, 살사 로하, 허브 사워크림 ‘요리’ 초당 옥수수 타코, 양송이버섯 호두 타코, 타코 라이스
일시 6월 28일(금) 오전 11시~오후 1시 장소 용문동 김희종 스튜디오 인원 8명 수강료 16만 원 (재료비 포함) 신청 방법🔗디자인하우스 M+ 클래스 또는 전화(02-2262-7349)
흔한 채소로 만드는 흔하지 않은 비건 타코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자연주의 요리 연구가 김희종 작가와 함께 흔한 채소를 활용해 흔하지 않은 비건 타코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신간 <흔한 채소가 흔하지 않은 술안주가 되었습니다> 속 메인 메뉴는 물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타코 소스와 시즈닝 레시피까지 함께 알아봅니다. 수업에서 다룬 재료와 제철 채소를 활용해 만든 든든한 타코 한 상과 그와 어울리는 네추럴 와인도 함께 즐겨보세요. 용문동으로 이전한 김희종 작가의 신규 스튜디오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김희종 선생님은 이태원에서 6년간 한식 제철 식당 ‘은밀한 밥상’을 운영한 요리 연구가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리책 <모두의 솥밥> <솥밥보다 쉬운 후라이팬밥> <흔한 채소가 흔하지 않은 술안주가 되었습니다>을 펴냈습니다.
‘시즈닝’ 향신료의 모든 것
‘소스’ 완두콩 후무스, 살사 로하, 허브 사워크림
‘요리’ 초당 옥수수 타코, 양송이버섯 호두 타코, 타코 라이스
일시 6월 28일(금) 오전 11시~오후 1시
장소 용문동 김희종 스튜디오
인원 8명
수강료 16만 원 (재료비 포함)
신청 방법 🔗디자인하우스 M+ 클래스 또는 전화(02-2262-7349)
* 시연한 요리로 식사를 준비해 드립니다.
* 식사와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을 서비스로 내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