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누적 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한 화제의 전시가 성수에 찾아왔습니다! 일상에서 만난 착한―사진을 부탁했을 때 굳이 묻지 않아도 "세로로도 찍어드릴까요?"라고 말해 주는― 사람과 일상에서 별로 라고 느낀― 이어폰을 끼면서 화상회의를 마친 후 꽤 큰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전시예요. 소소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면들을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전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간 2025.08.20.(수) ~ 09.30.(화) 시간 11:00 - 20:00 장소 서울 성동구 뚝섬로 403 (성수동2가) 인스타그램@entaku_kr
일상 속 '별로인 순간들'과 '착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일본에서 누적 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한 화제의 전시가 성수에 찾아왔습니다! 일상에서 만난 착한―사진을 부탁했을 때 굳이 묻지 않아도 "세로로도 찍어드릴까요?"라고 말해 주는― 사람과 일상에서 별로 라고 느낀― 이어폰을 끼면서 화상회의를 마친 후 꽤 큰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전시예요. 소소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면들을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전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간 2025.08.20.(수) ~ 09.30.(화)
시간 11:00 - 20:00
장소 서울 성동구 뚝섬로 403 (성수동2가)
인스타그램 @entaku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