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절식의 대명사는 뭐니뭐니해도 송편이지요. 그림 같은 떡을 만드는 ‘미정당’ 대표 강효성 선생님과 함께 오복을 담은 오색꽃송편 만들기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정성 들여 직접 만든 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수업에서 만든 오색꽃송편은 선물하실 수 있도록 예쁘게 포장해 드립니다.
강효성 선생님은 미정당 대표로 한식 예술 장인이자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입니다. 고문헌 속 음식과 사라진 옛 음식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며, 통과의례 상차림과 떡 수업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매체에 전통 떡·한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정당 대표 강효성 장인과 오복을 담은 오색꽃송편을 만들어보세요.
한가위 절식의 대명사는 뭐니뭐니해도 송편이지요. 그림 같은 떡을 만드는 ‘미정당’ 대표 강효성 선생님과 함께 오복을 담은 오색꽃송편 만들기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정성 들여 직접 만든 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수업에서 만든 오색꽃송편은 선물하실 수 있도록 예쁘게 포장해 드립니다.
강효성 선생님은 미정당 대표로 한식 예술 장인이자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입니다. 고문헌 속 음식과 사라진 옛 음식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며, 통과의례 상차림과 떡 수업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매체에 전통 떡·한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정 9월 2일(월) 오후 1시~4시
장소 부암동 미정당
인원 8명
수강료 25만 원 (재료비 포함)
신청 방법 디자인하우스 M+ ‘클래스’ 또는 전화(02-2262-7349)
* 수업에서 만든 오색꽃송편은 예쁘게 포장해 가져갈 수 있습니다.(송편 약 50개)